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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이야기] ‘맛 있는 소금을 찾아서’ (29.5 ~ 30.5)
해남, 지도, 비금도, 도초도, 하의도, 신의도, 안좌도, 영광, 태안.오래전 소금을 만나기 위해 한번 이상 들렸던 섬들이다. 배 머리에 서서 보았던 해질녘 바다풍경의 매력에 온 몸의 세포 하나까지 꼼짝 못했던 경험. 때로는 묵언수행 하듯 진지한 몸짓...
영암우리신문  2016-11-25
[발효이야기] ‘맛 있는 소금을 찾아서’ (29.5 ~ 30.5)
해남, 지도, 비금도, 도초도, 하의도, 신의도, 안좌도, 영광, 태안.오래전 소금을 만나기 위해 한번 이상 들렸던 섬들이다. 배 머리에 서서 보았던 해질녘 바다풍경의 매력에 온 몸의 세포 하나까지 꼼짝 못했던 경험. 때로는 묵언수행 하듯 진지한 몸짓...
영암우리신문  2016-11-25
[발효이야기] 기본부터 하자
10월 중순, 마당의 단풍나무에 고운 색이 들기 시작했다. 스산한 바람에 가벼운 외투가 어울리는 10월. 들녘의 벼는 하룻밤 사이에 푸대에 담겨 토방 위로 옮겨져 있다.어릴 적 숯 돌에 낮을 갈아가며 가을걷이를 하였던 기억이 있다. 다랑 치 논이나 산...
영암우리신문  2016-11-04
[발효이야기] 메주풀기 (장 가르기)
산업화 시대의 도시화는 인간의 삶과 생활방식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도시인의 발걸음은 빠르고, 하루의 해는 길어졌다. 이러한 바쁜 일상 속에서 맞춤식인 빠르고 간편한 음식들이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그러나 최근 우리들의 관심은 ‘건강한 삶’으로 변화하기...
영암우리신문  2016-10-17
[발효이야기] 술 빚기 (부의주=동동주)
겨우네 동면하던 논, 밭이 농부들의 발걸음 뒤로 아래 위 흙이 바뀌고 퇴비가 뿌려지는 4월… 봄이다. 아직은 아쉬움이 남은 듯 뒤돌아보는 꽃샘추위도 차례로 올라오는 꽃망울에 자리를 내어준다. 이제 곧 만개할 봄꽃은 들녘의 바쁜 하루에 잠시...
영암우리신문  2016-10-14
[발효이야기] 향후 5년의 계획을 세우다
“‘김치’ 나한테 와서 배워라”“짜면 다 소금이제 소금이 별거 있다냐”“아야 여기 사방군대서 김치 만들고, 된장, 간장 만든디 너도 할라고야”“나도 효소 많이 담았어야”발효음식에 전념하기 위하여 고향에 내려왔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서 들었던 말이다.아마...
영암우리신문  2016-10-14
[발효이야기] 발효란 무엇인가?
왜 발효식품과 건강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걸까? 발효란 ”미생물의(효소) 활동 결과로 새롭게 생성된 물질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된장과 간장은 콩 본연의 영양분과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새롭게 생성된 기능성이 증가된 발...
영암우리신문  2016-10-12
[발효이야기] 계절 식초 담그기(봄)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면 주변 산천 모두가 연두 빛이다.앙상하고, 삭막하던 나뭇가지에 경쟁하듯 돋아나는 새싹으로 봄의 싱그러움을 더한다.자연의 변화를 계절별로 뚜렷이 볼 수 있음에 감사한다.봄의 기운이 돋을수록 우리는 춘곤증이라는 불청객으로 인해 나...
영암우리신문  2016-10-06
[발효이야기] 천연식초와 초절임은 구분되어져야
최근 TV방송에서 식초나 장류와 같은 발효식품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방송되면서 그야말로 발효식품에 대한 정보가 한 여름 땡볕보다도 뜨겁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그러나 한 여름 폭염은 건강을 해치듯 무분별한 정보의 여과없는 활용은 오히려 독이 된다.“파인...
영암우리신문  2016-10-05
[발효이야기] 매실 담그기
그가 오니 봄이 왔던가, 봄이 오니 그가 왔던가. 사모하던 님을 만난 듯 순백의 얼굴을 마주하며 웃던 때가 춘삼월이었는데 시나브로 6월, 화(花)가 실(實)이 되었다.‘12월은 김장을 하고, 정월에는 장을 담고, 6월에는 매실을 담근다’해도 어색하지 ...
영암우리신문  2016-10-04
[발효이야기] 한여름 간장·된장 항아리 관리
장마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오늘도 월출산 봉우리에 비구름이 걸렸지만, 게으른 농부 장화 속 같다.‘마른장마’로 강수량은 충분하지 않지만, 지난봄에 분리해 놓은 된장, 간장 항아리는 여름 장마철을 기점으로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기온이 상...
영암우리신문  2016-10-04
[발효이야기] 발효, 그 시작
월출산을 봉우리까지 차오를 듯 쉼 없이 내리던 비가 지나간 자리에 황홀할 만큼 아름다운 금빛가루 가을 햇볕이 온 마당에 내려앉는다. 마당 주변 화단에 하나 둘, 꽃 몽우리를 터트리는 코스모스, 아마도 주말이면 한창 일듯 싶다.황홀한 아침 햇살이 들어온...
영암우리신문  2016-09-30
[발효이야기] 계절 식초 담그기(오미자)
절기상으로 입추(立秋)가 지났지만, 폭염의 기세는 전혀 꺾이지 않고 있다.2016년 여름,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사람은 물론 농작물의 피해까지 염려된다. 여름이 이처럼 이상기온이라면, 다가올 겨울은 어떨는지.......우리는 예부터 무더운 여름날 땀...
영암우리신문  2016-09-28
[발효이야기] 발효와 옹기(항아리)
온 세상에 뜨거운 맛을 보여주려는 듯 강렬한 햇볕이 벌써 여러 날이다.행여 오늘은 천황봉에 비구름이 걸쳐지려나 갈망해 보지만, 오늘도 어제와 같다. 다행히 월출산 바로 밑 마을에 자리한 항아리들은 조금 이른 해넘이를 맞이하고, 늦은 오후 선선한 바람결...
영암우리신문  2016-09-27
[발효이야기] 발효식품, 당 추출액, 초절임은?
연일 폭염으로 인해 심신이 피곤해져가는 7월이다.적당한 운동과 휴식은 여름철 건강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신맛이 나는 음식은 입맛을 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새콤한 초무침요리, 새콤달콤한 오미자 천연식초음료가 도움이 될 듯하다.이번 호에...
영암우리신문  2016-09-27
[발효이야기] 감식초 담그기
오곡이 익어가는 가을이다. 가을 절기인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백로(白露:9월7일)가 지났다. 보통은 백로가 지나면 완연히 가을로 들어서는데 이번 여름은 그 끝을 쉬 내주려 하지 않는다. 고약한 막바지 더위로 조금 늦어지는 올 가을도 머지않아 스산한...
영암우리신문  2016-09-09
[발효이야기] 남도의 장(醬)- 묵덕장
“된장은 크게 메주와 소금물을 부어 익혀 간장을 떠내고 남은 건더기에 소금을 넣어 만드는 것과, 간장을 떠내지 않고 만드는 것이 있다. 청국장(전국장)·막장·담북장·빰장·빠개장·가루장·보리장 등도 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은 지역에 따라 독특...
영암우리신문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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