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1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W칼럼]주민·국민소환, 할 거면 제대로
소환제도는 영어로 리콜(Recall)이다. 소비자가 상품을 샀다가 반품하는 것을 리콜이라고 하는 것처럼, 유권자가 선출직 공직자를 뽑았다가 임기중에 해임처리하는 것도 리콜인 것이다. 선출직 공직자를 소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정 숫자 이상의 유권자들...
영암우리신문  2020-07-24
[칼럼] [옴부즈맨칼럼]뉴 노멀(New normal) 시대로 전환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장, 가정, 사회, 국가 모든 분야애서 패러다임(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인식의 체계)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는 우리의 기존 생활패턴을 뉴 노멀(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
영암우리신문  2020-07-06
[칼럼] [W칼럼]지방분권은 누가 챙기나?
지난 5월 29일 20대 국회가 끝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법률안이 자동폐기됐다. 문재인 정부가 표방했던 자치분권 정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법률안은 2019년 3월 29일 정부에 의해 국회에 제출됐다. 그러나 국회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영암우리신문  2020-06-26
[칼럼] [W칼럼]조선역사 연구에 혼란을 겪고 있는 북조선
《조선통사》(상·중·하)는 북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역사서이다. 북은 남처럼 을 완역하면서 조선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과거 마르크스–레닌 사관에 의해 획일적으로 기술되었던 조선역사에 대한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고 ...
영암우리신문  2020-06-26
[칼럼] [W칼럼]정부도 네이버도 아닌 구글이 내민 손
코로나19로 적잖은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신문에 단비 같은 돈이 입금됐습니다. 입금자는 ‘Google(구글)’입니다. 평균 7백만 원에 이르는 이 돈은 구글이 한국의 지역신문을 위해 지원한 코로나19 긴급자금입니다. 참 반갑고도 씁쓸한 지원입니다. 구...
영암우리신문  2020-06-19
[칼럼] [W칼럼]태종 이방원을 재평가한다.
고려 공민왕 16년, 1367년에 태어난 이방원이 과거 문과에 급제한 것은 우왕 9년, 1383년이었다. 이방원의 나이 16세 때였으니 말 그대로 ‘소년 급제’를 이룬 것이다.그는 학식과 문장에서 일반 문사의 수준을 뛰어넘었다. 그가 당대 최고 일류 ...
영암우리신문  2020-06-19
[칼럼] [W칼럼]《징비록, 懲毖錄》을 ‘징비’한다
유성룡의 《징비록》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유성룡은 임진왜란 내내 좌의정과 영의정을 지낸 국정의 최고 책임자였다. 국보(132호)로도 지정되어 있는 이 책은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즐겨 채용해 왔다. 그런데 과연 ...
영암우리신문  2020-06-12
[칼럼] [W칼럼]임진왜란 유일 해상 패전 ‘칠전량 패전’은 원균만의 책임일까
임진왜란 해전 중 유일한 패전이라는 칠전량 해전의 조선 측 최고 지휘관은 원균이었다. 원균은 이 전투로 인해 ‘영원한 패장’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그가 이 해전의 패장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패전의 책임을 원균이 홀로 다 감당해...
영암우리신문  2020-06-05
[칼럼] [W칼럼]이순신과 원균은 왜 사이가 틀어졌으며 원균의 죽음이 억울한 이유는 무엇일까
《조선왕조실록》〈선조실록〉을 읽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1601년 조선 조정은 공신청을 설립하여 전쟁에 대한 재조사에 착수했다. 공신청은 1604년 6월까지 4년간에 걸쳐 수많은 기록물을 검토하고 현지 조사를 벌였다. 참전 장병들의 고증, 현지 백성들...
영암우리신문  2020-05-22
[칼럼] [옴부즈맨칼럼]세한도(歲寒圖)
추사 김정희(金正喜)의 세한도(歲寒圖)는 국보 제180호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한국 회화 가운데 그 발문의 속살을 들여다보면 그림에 대한 이해가 더욱 높아진다. 세한도는 추사 선생이 59세인 1844년 제주도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제자인 우...
영암우리신문  2020-05-22
[칼럼] [W칼럼]이순신은 지장(智將), 원균은 용장(勇將) - 함께 영웅으로 기억해야 마땅
임진왜란은 정유재란을 포함하여 7년 간에 걸친 전쟁이었다. 이 기간 동안 무수한 살육과 기아에 역병까지 돌아 그 참혹상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아 이 전쟁에서 조선은 국체를 수호했고 일본은 패주했다. 참고로 이 전쟁을 조선(북)...
영암우리신문  2020-05-15
[칼럼] [W칼럼]제대로 된 비례대표제가 답이다
4.15 총선이 끝났다. 민주당이 승리했고, 미래통합당이 참패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도 불구하고 소수정당의 의석은 오히려 줄었다. 거대양당이 만든 위성정당 탓이다. 비례대표제를 부정하고 선거제도 개혁에 반대한 미래통합당은 부메랑을 맞았다. 미래...
영암우리신문  2020-04-24
[칼럼] [옴부즈맨칼럼]코로나19 대응 선도국
코로나19 사태는 약 212여개 국가에서 확진자가 2백5십만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17만명에 이르고 있어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극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한 것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미국, 유럽, 일본 등이 코로나19에 대한 대처 능력이...
영암우리신문  2020-04-24
[칼럼] <총선 단상> 비자주적인 정당은 모두 참패했다
총선이 끝났다. 역사라는 것이 얼마나 우연에 의해 전개되는지를 새삼 실감한다. 조국 사태와 청와대 참모들의 각종 탈법 행위로 내리막길을 치닫던 정부 여당의 지지율이 뜻밖의 코로나 사태를 만나 극적으로 반전되었다. 결과 더민주의 승리와 미통당의 참패가 ...
영암우리신문  2020-04-17
[칼럼] [W칼럼]4·3 항쟁, 어두운 기억의 저편을 찾아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이름들… 화북천, 다랑쉬굴, 밭이오름, 별도봉동굴, 정뜨르비행장, 동시에 이곳들은 섬뜩한 학살 현장들이기도 하다. 달걀만큼 작은 섬 제주도에는 학살 현장만 66곳에 이른다. 최소 3만이 넘는 인민이 영문 모를 죽음을 당했...
영암우리신문  2020-04-13
[칼럼] [W칼럼] 코로나 이후의 사회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중국, 한국, 일본, 이란, 유럽, 미국에 이어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퍼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을 선언했다. 21일자로 전세계 확진자 수가 21만 명, 사망자 수는 9천 명이 넘은 ...
영암우리신문  2020-03-27
[칼럼] [칼럼]한국의 진보 운동업자와 보수 먹물들에게
먼저 나는 ‘진보 대 보수’ 프레임에 동의하지 않지만 일군의 특정인 집단을 지칭하기 위해 편의상 ‘진보’ ‘보수’ 용어를 사용한다는 점을 밝힌다. 여기서 말하는 일군의 특정인 집단이란 진보 중에서 주로 ‘운동업자’, 보수 중에서는 ‘먹물’들을 가리킨다...
영암우리신문  2020-03-20
[칼럼] [데스크칼럼]성급은 자멸로 치닫게 한다
최근 지역에서는 영암중·영암여중, 영암고·영암여고의 학교 통합에 대한 바람몰이가 상당하다.얼마 전 40여명의 학부모·학생·지역민들이 학교통합 의견을 모아 영암교육지원청에 민원의견을 제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이를 기사화해 신문보도를 해 줄 것을...
영암우리신문  2020-03-13
[칼럼] [칼럼]한국인은 왜 논리에 약할까
나는 현대 한국인이 쓰는 글에서 가장 취약한 부문이 논리라고 봅니다. 학교 교육에서 말하기와 글쓰기를 너무 소홀히 하기 때문일 겁니다. 논리에 약한 것은 지식인이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지식인을 대표한다는 한국 대학교수들의 글...
영암우리신문  2020-03-13
[칼럼] [칼럼]코로나와 페스트에 관한 단상
이른 새벽에 잠이 깨어 책을 읽었다. 알베르 카뮈의 를 꺼내 들쳐본 것은 오늘의 코로나 사태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알베르 카뮈는 내가 대학 시절 선망했던 작가 중 하나임을 말해야겠다.아프리카 알제리의 해안에 오랑이란 도시가 있었다. 이 소설...
영암우리신문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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