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1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독자 칼럼] 5억은 독약인가? 도전의 시작인가?
5월은 농사일로 모든 농가가 분주해지는 시기이다. 농사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농민들은 이상기후로 올해 농사도 쉽지 않겠다는 걱정이 앞선다. 평생을 농사로 살아오신 분들도 힘든 상황이지만 더욱 힘든 현실에 놓여있는 농민들이 있다. 바로 필자와 같은 귀농 ...
영암우리신문  2024-05-03
[칼럼] [독자 칼럼] 벚꽃이여 피어라! 아슬아슬 했던 왕인문화축제를 떠올리며
3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4일간의 영암의 대표 축제가 끝났다.왕인문화축제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써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이며,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인물 축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영암은 벚꽃이 아름다운 지역으로서 왕인박사를 기리는 축제이...
영암우리신문  2024-04-04
[칼럼] [W 칼럼]읍ㆍ면자치와 주민자치 강화 필요
국회의원 총선 때마다 ‘정책이 실종됐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이번 총선은 더욱 심각한 것같다. 그나마 나오는 공약들을 보면, 개발공약이거나 졸속적인 공약들이 많다. 국가의 미래나 시대적 과제에 대한 고민을 제대로 담고 있는 정책을 찾아보기 어렵다. 지...
영암우리신문  2024-03-29
[칼럼] [독자 칼럼] 세월호 참사 10주기, 안녕하십니까?
곳곳에서 봄꽃이 피어나고 지역 축제 준비로 떠들썩한 봄이 찾아왔다.꽃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있긴 하지만 오는 봄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겨우내 움추렸던 마음도 봄기운에 따라 풀어지기도 하고, 부지런한 농민들은 벌써 논갈이, 밭갈이를 위해 분주하다.하...
영암우리신문  2024-03-22
[칼럼] [독자 칼럼]농민은 기후 위기 시대의 파수꾼이다
“내 평생 농사짓고 살면서 올겨울 같은 날씨는 처음이다”얼마 전 친환경협회 회의에서 들은 선배 농부의 말이다.평생 친환경농사를 지으며 산전수전 다 겪은 그가 올해 농사 걱정을 드러내자 같은 자리에 있던 다른 농민들도 한마디씩 거들고 나섰다. 2월에 정...
영암우리신문  2024-03-15
[칼럼] [윤장렬 칼럼]정치와 언론의 전략적 연합
선거철이다.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로 선거 운동과 선거 보도가 한창이다.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와 동원이다. 대중 매체는 관심을 집중시키고, 사람을 모으는 일을 돕는다. 정당과 후보자들은 선거 공약을 알리고, 그간 잃어버린 정치적 신뢰를 회복하...
영암우리신문  2024-03-15
[칼럼] [독자 칼럼] 22대 총선의 의미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녕 국민의 삶과 행복은 찾아보기 힘들다.오히려 정치가 혐오스럽게 느껴진다는 일반 시민들의 목소리이다.민생은 파탄인데 선거운동에만 열을 올린다고 많은 국민은 정치인들에게 쓴소리를 내기도 하며 매번 선거 때마다 열심히 하...
영암우리신문  2024-02-22
[칼럼] [윤장렬 칼럼]신문사가 아닌 신문을 위한 정책
2004년부터 시작된 지역신문발전위원회(지발위)는 기금을 마련해 지역신문사를 지원있다.지역신문은 저널리즘의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구조를 개선하고, 소외계층 구독을 위해 지원을 받는다. 이는 지역신문의 ‘공익적 활동’을 위한 정부의 지...
영암우리신문  2024-02-22
[칼럼] [독자 칼럼]영암군 향토사의 존립 이유
우리 영암의 역사를 들여다보려면 삼국사기지리지, 고려사지리지,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등의 순으로 읽는 게 좋다. 그리고 이들 총지(叢誌) 속의 자료는 주로 지역에서 작성하여 올린 것으로, 분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전라도만의 호남읍지...
영암우리신문  2024-02-15
[칼럼] [독자 칼럼] 당연하게 생각한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필자는 2020년 12월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귀농을 하였다. 필자의 아내는 지난 2020년 10월 출산을 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의 두려움으로 상대적으로 서울수도권 보다 안전하고 아내의 친정이 있는 이곳 영암에서 산후조리를...
영암우리신문  2024-02-02
[칼럼] [W칼럼] 2024년, 반전(反轉)은 풀뿌리에서부터
2024년을 맞는 마음이 편치 않다. 국·내외의 사정을 보면 희망이나 기대보다는 걱정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팔레스타인의 사정을 보면, 도대체 평화가 언제나 올 수 있을지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한반도를 둘러...
영암우리신문  2023-12-29
[칼럼] [옴부즈맨칼럼] 광주-영암 아우토반은 호재일까 악재일까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광주-영암 아우토반에 대해 미적지근한 중앙 정부의 태도와는 달리 전남도와 광주시는 추진위를 구성하며 유치전을 펼치고 있고 전남도는 자체 사전타당성 조사에 들어가며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와 나주 혁신도시 경계의 승촌 IC에서 ...
영암우리신문  2023-12-22
[칼럼] [W칼럼] 2024년 총선, 어떤 대표가 필요할까?
국회에서는 아직도 내년 총선에 적용될 선거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에 따라 선거구 획정도 미뤄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미 지역에서는 여러 후보자들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출판기념회 같은 행사도 벌어지고 있다.내년 총선에서 뽑힐 국회의원들의 책무...
영암우리신문  2023-11-24
[칼럼] [옴부즈맨칼럼] 외국인노동자들은 이제 우리 주민이다
삼호읍 대불공단의 주거단지에 가보셨습니까. 음식점에 들어가면 테이블의 절반 이상을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고 길거리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다. 크고 작은 마트에는 동남아와 외국 식재료들이 판매대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상가지역에는 외...
영암우리신문  2023-11-17
[칼럼] [W칼럼] 서열정리가 필요한 대한민국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두 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이 두 문장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들은 주권자인 국민 아래에 있고, 국민의 감시와...
영암우리신문  2023-10-27
[칼럼] [옴부즈맨칼럼]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시도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2021년 1월 21일에 제정된 중대재해처벌법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3년의 유예기간을 두었다. 소규모 사업장은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 전문 인력 확보와 관련 비용 문제 등에 어려움이 큰 만큼 3년의 준비 기간을 더 부여해 내년 1월 27일부터...
영암우리신문  2023-10-27
[칼럼] [옴부즈맨칼럼]혈세(血稅)로 조성 중인 <영암군 농산물 가격 안정 기금>에 대해 아시나요?
지난 10월 11일 오전10시 영암군청 2층 낭산실에서 영암군 농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영암군농민회와 한농연 등 주요 농업관련단체의 대표자가 연초에 이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체제로 바뀌었기 때문에 전직회장인 나는 사실 신임회장으...
영암우리신문  2023-10-24
[칼럼] [W문단] 인생
물이 절벽과 바람을 만나야아름다운 폭포가 되고석양도 구름을 만나야붉은 노을이 되어 곱게 보이는 법 인생도 살다보면좋은 일, 슬픈 일, 힘든 일, 괴로운 일이 있고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고폭풍우가 치는 날도 있고보슬비 가랑비도 내리는 날도 있고하...
영암우리신문  2023-10-24
[칼럼] [W칼럼]독선과 경청 사이
역사상 가장 많은 업적을 남긴 왕이라고 할 수 있는 세종대왕은 토론을 좋아했다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세종대왕은 즉위한 직후 ‘의논하자’라는 말로 국정을 시작했다고 하고, 신하들에게 늘 ‘어떻게 하는 게 좋겠는가’라고 물었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경청...
영암우리신문  2023-10-13
[칼럼] [옴부즈맨 칼럼]대한민국 최초 여성의병 양방매 동상이 무주군에?
깜짝 놀랬다. 조선 최초의 여성 의병 “양방매(1890~1986)” 할머니의 동상 건립이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추진된다는 기사를 접하고서다. 그리고 놀람은 부끄러움을 동반했다. 영암군이 먼저였으면 좋았겠다는 바램 때문이다.‘양방매·강무경 부부의병 동상건...
영암우리신문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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