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집보도] “아버지와 가족의 삶, 일제에 모두 빼앗겼다”
홋카이도 탄광에서 진폐증 앓고 돌아온 故 양귀봉 씨일제 식민지 시절 강제 징용된 조선인의 숫자는 연인원 600~700만명이고 이중 일본과 만주 등 국외로 동원된 노무인력이 150만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그중 10~20만 명 정도가 사망한 ...
박준영 기자  2019-09-06
[영암人 · 영암in] “총동문회 재결성 위한 주춧돌 놓겠다”
1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암초등학교의 총동문회가 올 연말 총동문회 재결성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최근 영암초등학교 총동문회 재결성 추진위원회는 총동문회 재결성을 위한 추진위원장으로 이부봉 산림조합장을 선임하고 오는 11월 9일 ...
김유나 기자  2019-09-06
[특집보도] 6만 군민과 ‘함께 꾸는 꿈’…올 하반기 주목
문화·관광·지역경제·생명산업 등 중단 없는 추진‘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건설을 군정목표로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 현장·확인 행정을 3대 행정철학으로 6만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지난 1년여동안 민선 7기의 영...
신은영 기자  2019-09-06
[특집보도] 농촌형 축협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영암축협’
저렴한 사료·축산물유통 통해 상생 실천한우 생산에 알맞은 영암군의 온화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과거부터 ‘영암한우’는 오랜 전통과 품위를 인정받아왔다. 특히 영암축협은 ‘상생’과 ‘협력’이라는 협동조합의 핵심가치를 농촌현장에서 실천하며 농촌형 협동조합...
장정안 기자  2019-09-06
[특집보도] “강제동원 된 아버지의 삶은 노예였다”
70여년 전 일본 니시마쓰 강제동원 故이재옥 씨 장남 이대성 씨“사과를 해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일본놈들이 저라믄 안되제”도포면 봉호리에서 4대째 삶의 터전을 지키며 살아온 이대성 씨는 나지막하게 흘러나오던 TV 채널을 돌렸다. 마침 TV에서는 일본이...
장정안 기자  2019-08-30
[영암人 · 영암in] “농민수당, 구휼이나 복지가 아닌 농업정책이다”
농업에 대한 공익적 가치 인정 필요최근 전국 각지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주장하며 ‘농민수당 지급’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영암에서도 화순에 이어 전남에서 두 번째로 ‘농민수당 주민청구조례안’을 군에 제출하는 등 움직임이 활발하다.그 중심에는 영암...
장정안 기자  2019-08-30
[영암人 · 영암in] 20대 못지않은 체력 자랑 ‘90대 최강자’
“인생 노년기에 친구들과 부대끼며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영암군 파크골프협회의 창단 멤버인 임선수(92) 옹은 지금까지 잔병치레 없이 건강을 유지, 20대 못지않은 ‘강철 체력’을 자랑한다. 클럽의 초창기부터 기둥 역할을 해 ...
김유나 기자  2019-08-30
[영암人 · 영암in] 삼호식자재마트, 이웃사랑 후원 물품 기탁
지난 23일 삼호식자재마트가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과 두유 등 시가 8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타 지역에서 식자재마트를 운영하면서 꾸준하게 지역 기부 활동을 이어 왔던 ‘삼호식자재마트’ 대표 임형준 씨는 최근 삼호읍 전입 ...
김유나 기자  2019-08-30
[특집보도] 조합원·지역주민의 든든한 지원군 ‘서영암농협’
더 강하고, 더 튼튼하고, 더 당당한 조합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서영암농협은 1970년 설립돼 올해로 49년의 역사를 지역과 함께하고 있다. 학산면과 미암면을 아우르며 지역의 금융기관으로 커가고 있는 서영암농협은 지난 2001년 건조저장시설을...
장정안 기자  2019-08-30
[영암人 · 영암in] “폭격에 죽임을 당하고 나서야 지옥은 끝났다”
지난해 우리 대법원에서는 강제징용에 따른 피해자에게 전범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판결이 잇따랐다. 대법원 판결 이후 국내에서는 일본제철, 후지코시, 미쓰비시 같은 전범기업의 국내 재산을 압류하기 위한 법적절차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그에 대한 보...
박준영 기자  2019-08-23
[영암人 · 영암in] 애국지사 故 최현열 선생 ‘4주기 추모제’
4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역사문제 해결은 여전히 한자리에 머물러 있다.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80세의 나이로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정권을 규탄하며 분신으로 세상을 떠난 故 최현열 선생의 4주기 추모식이 열렸다.지난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망월...
김유나 기자  2019-08-23
[특집보도] 농심을 담아 큰 꿈 키우는 ‘신북농협’
배와 고구마, 풋고추 등 지역의 원예작목의 중심지인 신북면은 넓은 농토와 비옥한 토질을 갖춘 농업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이다. 특히 영암의 특산물로 자리잡은 영암배(신토랑)과 황토고구마 등을 취급하는 신북농협의 역할도 크다.신북농협은 지난 1969년 2...
장정안 기자  2019-08-23
[영암人 · 영암in] 복잡함을 비운 ‘도갑사 템플스테이’
대한불교조계종 월출산 도갑사에서 여름철 대표 산사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지난 7월부터 연령대, 대상 등을 다양하게 나눠 진행된 이번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첫 번째로 여름방학을 맞은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김유나 기자  2019-08-16
[영암人 · 영암in] 금정출신 골퍼소녀 유해란, 삼다수 마스터스 깜짝 우승
중학생으로서는 처음이자 최연소로 국가대표로 선발돼 여자 골프계를 놀라게 했던 유해란 프로가 KLPGA 역사상 최초로 추천프로 자격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삼다수 퀸’으로 떠올랐다.금정면 안노리 출신인 유해란은 지난 11일 제주 오라...
신은영 기자  2019-08-16
[영암人 · 영암in] “유해란 선수의 성공을 보니 내 일처럼 기뻐”
고등학생 추천선수로 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 프로의 뒤에는 보이지 않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한 영암군체육회 임철호 전 상임부회장이 있었다.임철호 회장이 유해란 프로를 처음 본 것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남도 ...
장정안 기자  2019-08-16
[특집보도] 10년을 내다보는 산림경영을 꿈꾸는 ‘영암군산림조합’
전라남도 서해안에 위치한 영암(靈巖)은 신비한 바위가 있는 곳이라는 의미가 유래가 돼 지명이 됐다. 바위가 있다는 것은 산이 있다는 것으로 대표적인 산이 바로 월출산이다.영암군산림조합은 1951년 리·동 산림계가 조직된 것을 시초로 1962년 정식으로...
장정안 기자  2019-08-16
[특집보도] “소금처럼 변함없는 정치로 농촌 변화 이끌겠다” - 국회의원 서삼석 -
지난해 재보궐 선거 통해 국회 입성 후 농촌문제 해결 노력아직 이루지 못한 잘 사는 농촌 만들기…“앞으로가 시작” 소금같이 변함없는 정치를 슬로건으로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삼석 국회의원. 지난해 6·13지방선...
영암우리신문  2019-08-16
[특집보도] “나는 탄광 안 무너지게 하는 목수였어”
[기획특집]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에 끌려갔던 영암 사람들지난해 우리 대법원에서는 강제징용에 따른 피해자에게 전범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판결이 잇따랐다. 대법원 판결 이후 국내에서는 일본제철, 후지코시, 미쓰비시 같은 전범기업의 국내 재산을 압류하...
박준영 기자  2019-08-09
[영암人 · 영암in] 영암군농민회, 무안에서 ‘화합 한마당’
농민가족들의 화합과 농민수당, 농협개혁 등 농업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2019영암군농민회 하계수련회’가 개최됐다.지난 6일 무안군 황토갯벌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북면, 시종면, 미암면, 금정면, 삼호, 서호면 등 지역 각지 농민회원 2000여명이...
박준영 기자  2019-08-09
[영암人 · 영암in] 밀려드는 수출 물량에 24시간이 모자란 ‘영암 멜론’
“영암에서 생산한 멜론이 전국 소비자,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는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지난 6일 영암낭주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만난 이재면 조합장은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25일 대만으로 첫 수출선적을 한 이후 밤낮없이 대만으로 수출할 물량...
장정안 기자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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