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2023년 우리 영암군 관내의 농업 여건은 큰 태풍과 큰 폭우 없이 그런대로 순조로운 날씨 덕분에 벼농사는 알차게 결실을 맺어 풍년이라고 볼 수 있으며 밭작물 역시 노지 참깨 농사는 흉년이었으나 대부분 평년작 이상이었다고 볼 수 있다.벼농사에 있어 영...
영암우리신문  2024-01-11
[기고] 아빠가 담그는 봄 김장
우리는 지금도 12월이면 이웃하는 사람들과 김장김치를 나누어 먹는 나눔의 정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김장을 해야만 안심하고 정월을 맞이할 것 같은 우리나라 주부들만의 심리적 안정감이 깃든 식문화(食文化)의 일부분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채소가 생산...
영암우리신문  2024-01-11
[기고] [나의 중국답사기]유학(儒學)에게 길을 묻다-⑧
가흥(嘉興) 가는 길11월 3일(금) 중국 답사 마지막 날은 가흥(嘉興) 행으로 시작되었다. 항주에서 가흥까지는 버스로 약 1시간 30분, 역시 강 회장님의 명강의 덕분인지, 소요시간이 훨씬 더 짧게 느껴졌다. 가흥은 항주와 상해 중간에 위치한 도시로...
영암우리신문  2023-12-29
[기고] [특별기고] 쌀값 안정이 바로 ‘농심’이자 ‘민심’이다
최근 종영한 예능 프로그램 ‘콩콩팥팥’을 보면서 농사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된다. ‘콩콩팥팥’은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라는 속담의 예능식 줄임말로 이는 농사 뿐만 아니라 인간사 모든 일에 통용되는 속담이다.1960년대 초까지만 하...
영암우리신문  2023-12-29
[기고] [나의 중국답사기] 유학(儒學)에게 길을 묻다-⑦
인상(印象) 쇼와 천고정(千古情) 쇼중국 답사 4박5일 동안 두 군데 쇼를 관람했다. 둘째 날(10월 31일) 저녁 무이산 ‘대홍포쇼’와 넷째 날(11월 2일) 항주의 ‘송성가무쇼’가 그것인데, 대홍포쇼가 인상(印象) 쇼라면 송성가무쇼는 천고정(千古情...
영암우리신문  2023-12-22
[기고] [기고] 홀로 시위도 준법정신이 필요
우리는 자신이나 집단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나 홀로 피켓을 들고 자신이 다니는 직장이나 다중이 밀집된 거리에서 시위를 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도가 지나쳐 행인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확성기를 이용한 소음으로 주변 상가 등에 영업에 지장을 주...
영암우리신문  2023-12-15
[기고] [나의 중국답사기] 유학(儒學)에게 길을 묻다-⑥
‘우호합작비망록(友好合作備忘錄)’에 서명하다 11월 2일(목), 오전 11시, 만송서원 정의당(正誼堂)에서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거행되었다. 정의당(正誼堂)은 청나라 때 강의나 주요 행사를 거행했던 곳인데, 한때 소실되었다가 2009년에 재건축되었다고...
영암우리신문  2023-12-15
[기고] [기고] 영암우리신문 파이팅!
나는 영암 우리신문의 조합원도 아니고 부끄럽지만 유료 구독자도 아니다. 그러나 영암 우리신문이 협동조합으로 조직된 몇 안되는 지방언론사라는 사실과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언론의 길을 지향한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사실 만으로 넘치...
영암우리신문  2023-12-11
[기고] [나의 중국답사기] 유학(儒學)에게 길을 묻다-⑤
무이산에서 항주(杭州)까지11월 1일(수), 우리 일행을 태운 G1662호 열차가 무이산북역(武夷山北驛)을 출발한 시각은 오후 4시 22분이었다. 2시간 40분 소요시간에 요금이 193.5 위안이니 한화(韓貨)로 4만 원이 조금 못 되었다. 강 원장님...
영암우리신문  2023-12-11
[기고] [나의 중국답사기] 유학(儒學)에게 길을 묻다-④
귀하신 몸 대홍포(大紅袍)차셋째 날 일정은 대홍포 풍경구와 오부진 관광이었다. 지난밤 ‘인상대홍포쇼’ 관람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아서인지 설레는 맘으로 대홍포 풍경구에 내리니, 깊은 계곡 오른편으로 기다란 차밭이 이어진다. 보성 녹차밭처럼 웅장한 규모는...
영암우리신문  2023-12-04
[기고] [기고] 10월보다 8.7%나 급락한 쌀값, 농민 생존을 위협한다
2021년 쌀값폭락을 불러온 정부의 실패한 양곡정책이 올해 다시 예견되고 있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수확기 산지쌀값은 지난 10월 5일 20㎏ 기준 5만4,388원을 정점으로 연속 하락하고 있다. 5일‧15일‧25일 한...
영암우리신문  2023-12-04
[기고] [나의 중국답사기] 유학(儒學)에게 길을 묻다-③
현지(現地)에 울려 퍼진 백록동학규(白鹿洞學規)영암향교는 중국의 5성(五聖)과 2현(二賢), 한국의 18현(十八賢)을 배향(配享)한다. 이 스물다섯 분들 중에서 두 분을 꼽으라면 단연 공자와 주자일 것이다. 서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이윽고 인지당(仁智...
영암우리신문  2023-11-24
[기고] [기고] 정부는 기초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를 실시하라!
정부는 기초 농산물인 무·배추 가격을 보장할 수 있도록 기초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를 즉각 실시하라.정부는 금년 봄 서민 물가를 안정시킨다는 명목으로 중국으로부터 무에 무관세를 적용하여 많은 양의 무를 수입하여 봄무를 재배하는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
영암우리신문  2023-11-24
[기고] [나의 중국답사기] 유학(儒學)에게 길을 묻다-②
주희(朱熹)와의 대면복건성 무이산에서 중국 답사 이틀째(10월 31일)를 맞았다. 샤워를 마치고 호텔 로 비에 나와보니 높다란 벽면에 내걸린 무이구곡도(武夷九曲圖)가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상쾌한 바람이 코끝을 스친다. 호텔 뷔페식을 ...
영암우리신문  2023-11-17
[기고] [기고] 지금은 돌봄농업을 주목할 때
누구도 서운하지 않을 가을비가 흡족하게 내렸다. 덕분에 대지는 안식을 누리고 갈증을 씻어낸 귀리와 밀은 싹을 틔울 수 있게 되었다. 분주한 가을걷이 끝에 통과의례처럼 입안이 헐고 극심한 몸살을 앓았지만 그럭저럭 심신의 평온을 되찾았다. 모내기를 마친 ...
영암우리신문  2023-11-10
[기고] [나의 중국답사기] 유학(儒學)에게 길을 묻다-①
들어가는 말이 혼돈(混沌)의 시대에 영암향교(전교 강동하)가 ‘2023 유교아카데미’와 ‘인문학 특강’을 열었다. 이 두 강좌가 내 마음을 위무(慰撫)해주었다. 유학(儒學)이 온고지신(溫故知新)으로 시대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
영암우리신문  2023-11-10
[기고] [기고] 농업인의 날을 앞두고 영암농업을 걱정한다
며칠 후인 11월 11일은 제28회 농업인의 날이다.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도에서 1997년에 농업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여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영암군민과 농민들은 농업인의 날에 영암농업에 대해 어떻...
영암우리신문  2023-11-10
[기고] [기고]보조사업 사용법
영농조합을 설립하고 주변의 귀농귀촌인들과 농삿일에 관한 이러저러한 ‘낱말’을 익히면서 가장 헛갈렸던 단어가 있다. 바로 ‘보조사업’이다. 글자 그대로만 보면 주된 사업이 있고 무엇인가 부가적인 사업을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일을 하라고 보탬을 준...
영암우리신문  2023-11-03
[기고] [기고] 건전한 집회 문화, 성숙한 주민의 지표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1항을 통해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집회의 자유를 가지며 이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영암우리신문  2023-10-27
[기고] [기고]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경제
2022년 말 윤석열 정부의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사회적기업의 고용인원과 취약계층 고용이 늘었다고 발표하며 “사회적 기업은 연간 6만 7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가능케하는 대안”이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
영암우리신문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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