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베트남을 다녀와서
10월 24일 전적지 베트남 탐방을 돌아보고 글을 쓴 필자는 1967년 12월에 군에 입대하여 복무 중 베트남 파병을 지원 68년 10월에 주월한국군 맹호부대란 마크를 달고 상하의 나라 월남으로 갔다.맹호 기갑 연대 2대대 6중대 3소대 LMG 사수 ...
영암우리신문  2018-11-16
[기고] 가을단상 - 2 퇴계 선생의 휴머니즘
가을이면 세상이 벗의 마음처럼 한결 맑아진다. 밤이라도 푸른 달빛처럼 다가오는 사물들의 영상이 선명해짐을 느낀다. 그렇길래 돋아나고 흩어지던 인연들의 그림자가 마음속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오는가 보다. 가을밤! 최인호선생의 ‘유림’을 펼쳐들고. 밤 깊도...
영암우리신문  2018-11-09
[기고] 가을단상 - 1 토지를 읽으며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오해는 하지 말자! 뜨거운 여름이 가고 싸늘한 바람이 가슴을 아리게 한다. 여자들의 살찌는 계절이 남자들에게는 가슴이 마르는 계절이다. 가슴이 시릴 땐 생각난다. 나는 토지를 읽으면서 주인공인 서희보다 봉순이를 좋아했...
영암우리신문  2018-11-05
[기고] 역사를 망각하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자유 평화의 집 판문점을 돌아보고 월남 참전 전우회 시종면 회원이 주관하는 판문점 군사 분계선 요충지인 자유평화의 집 판문점을 가다.9얼 17일 국가 정보기관인 국정원외 관할 경찰서 정보과 등 신원조회를 마치고 9월 17일 정도에 오르게 됐다.원래 판...
영암우리신문  2018-10-05
[기고] 가정폭력 이제 그만
가정폭력 피해자 대부분은 아직도 경찰에 신고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가정폭력이 가정 내부의 문제라는 인식과 피해자들이 주로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들이어서 가해자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없...
영암우리신문  2018-09-18
[기고] 학교폭력, 이젠 다함께 나서야 할 때
최근 학교폭력 실태를 보면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를 거쳐 초등학교까지 점점 저연령화 되어 가고 있으며, 폭행·사이버 괴롭힘·금품갈취·강제 심부름 등의 학교폭력을 견디지 못해 자살하거나 학업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학생 등 다양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
영암우리신문  2018-09-07
[기고] 제5회 모정행복마을 풍류연꽃축제에 부쳐
「모정은 물이 맑은 곳에 있고문미에는 백년의 명성이 있도다도갑사의 저문 종소리멀리서 들려오고연당의 가을 달빛이 밝도다바람과 안개는 온 땅에 다 하려하니시와 술은 더욱 다정하구나남쪽 들판은 풍요롭게 익어가고농부는 태평을 노래하네」 (모정마을 원풍정 12...
영암우리신문  2018-08-16
[기고] 농·축·수협과 산림조합 예금비과세 연장돼야한다
우리나라의 산업구조상 가장 취약한 산업은 농림축수산업 이다. 다른 산업은 기상이변과 자연재해의 영향이 적은 반면에 농림축수산업은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인해서 생산량의 감소와 손실이 매우 큰 산업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국가차원에서 국민의 안정된 먹거리를...
영암우리신문  2018-08-10
[기고] 인구늘리기 정책에 대한 제안 - 은퇴자와 귀농·귀촌자를 위한 택지개발 분양 ­
‘소확행’이란 단어가 유행이다.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로 요즘 도시민들의 주거 트렌드도 ‘소확행’을 추구하는 듯하다. 산 좋고 물 좋은 시골의 산천에서 여가를 즐기며, 작은 규모의 텃밭을 직접 가꾸고, 편안하게 타인의 간섭을 ...
영암우리신문  2018-08-10
[기고] 영암군민께 드리는 글
1. 삼국지의 영웅, 조조의 아들 중에서 가장 재주가 뛰어난 인물은 셋째 조식이었다. 조조는 조식에 대한 믿음이 대단했다. 조식은 문장 실력은 물론 어릴 때부터 나라 안팎에서 칭송이 그칠 줄 몰랐다. 조조는 큰 아들인 조비를 제쳐두고 후계자로 조식을 ...
영암우리신문  2018-08-10
[기고] 피서철 공공의 적, 불법촬영범죄
이제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다.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지인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여름철 피서 계획에 설레는 요즘일 것이다.그동안 힘들었던 업무에서 떠나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떠난 여행지에서 호기심 등의 이유로 ...
영암우리신문  2018-07-26
[기고] 촛불 정신과 전교조 법외 노조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듬해인 2013년 9월 어느 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본부 사무실에 고용노동부로부터 팩스로 공문 한 장이 날아들었다. 해직자들의 노조 가입을 허용하고 있는 전교조 규약을 개정할 것과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홉 명 해직교...
영암우리신문  2018-07-13
[기고] 민선7기와 함께 하는 ‘2018 영암방문의 해’
주민들 손으로 지역의 일꾼들을 뽑는 6·13 지방선거가 끝남에 따라 오는 7월 민선 제7기 지방자치 출범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우리고장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지방선거 투표율 67.8%를 기록할 만큼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선거가 치러졌고, 앞으로...
영암우리신문  2018-06-22
[기고] 최소한의 소방설비 투자 최대한의 인명피해 예방
가족 분화와 연령층의 고령화는 노인 요양시설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의 요양시설은 소방 관서에서 멀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많아 화재 시 소방대가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무엇보다 초기 소화와 피난이 중요하다. 소방시설은 건축물의 ...
영암우리신문  2018-06-08
[기고] 당신은 오늘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광복 73년 분단 73년 역사를 망각하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국민과 함께하는 선열들의 피와 땀과 눈물 어린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에 몸바쳐 희생하신 거룩한 호국 용사들이시여! 먼저 가신님들의 넋을 삼가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빈다.총탄이...
영암우리신문  2018-06-08
[기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선택이 아닌 필수!
전통시장은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생활공간인 동시에 화재발생 위험요소가 산재되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전통시장의 특성상 점포가 밀집해 있으므로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며 또한, 대형화재로 확대되는 특징이 있어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
영암우리신문  2018-06-01
[기고] 고정식 주차단속 CCTV를 설치해 주세요!
저는 매일 아침마다 초등학교에 어린이를 등교시키고 있는 어머니입니다. 그런데 학교 정문 앞에 가면 어린이보호구역인데도 상점가게 주인들 차량이 자기 집 주차장처럼 버젓이 주차되어 있고, 다른 학부모들은 오로지 자기 자녀를 등교시키기 위해 잠시 불법 주차...
영암우리신문  2018-05-18
[기고] 아파트 화재! 대피요령은?
지난 18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베란다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아내가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다. 매달려 있던 남편은 양팔과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우리는 화재가 났을 때 연기와 유독...
영암우리신문  2018-05-04
[기고] 또다시, 세월호가 출항할지도 모른다
2014년 4월 16일, 삶을 영위하던 사람들의 일상이 한 줌의 재가 되었다. 누군가의 가장 사랑했던 사람들이 사건의 진실과 함께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단원고 학생들의 부모님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한다. “처음에 아들한테 전화가 왔을 때는 별거...
영암우리신문  2018-04-20
[기고] “사람 냄새 풍기는 영암 공동체를 위하여…”
나는 대학입시라는 현실의 틀에 갇힌 고3이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루하루가 힘들다싶으면 학교 앞 ‘우리문구’를 간다. 그 곳은 매운 간장 맛 돈가스가 일품이다. 얼마 전 친구 한 녀석이 주인 이모께 물었다. “이모, 우리 졸업하고 계속 있을 ...
영암우리신문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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