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정의와 진실이 힘의 논리에 막혀 묻히는 일이 없도록 영암우리신문이 비빌 언덕이 되겠습니다.‘만약 이 세상에서 불가능한 것을 이루고자 몇 번이고 되풀이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아마 가능한 것마저도 성취하지 못했을 거라는 말은 전적으로 옳고 모든 역...
영암우리신문  2017-09-08
[사설] ‘붉은 닭’이 되겠습니다
곧 도래할 빛의 출연을 알리며 새벽닭이 어둠을 걷어냅니다. 만물과 영혼을 깨어내고 희망과 개벽의 세상을 알리고자, 홰에 오른 닭이 볏을 세우고 붉은 육수를 흔들며 우렁차게 울부짖습니다.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암우리신문  2017-01-06
[사설] 서로에게 희망이 되고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길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일궈가는 영암언론협동조합이 창립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대표라고 기념사를 쓰려하니 우선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왜냐하면 짧은 기간에 팔자에도 없는 언론사 대표를 맡아서 보고 듣고 경험한 바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농사만 지어...
영암우리신문  2016-11-09
[사설] 공공비축미 수매를 50만 톤 이상 늘리고 대북 쌀 보내기 50만 톤 이상 시행하라!
농민들이 땀 흘려 일한 댓가로 풍년농사를 이루었다.하지만 농민들의 마음은 나락값 폭락 조짐으로 인해 무겁기만 한다.풍년농사를 이루고도 걱정을 해야만 하는 이러한 기현상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이다.쌀값 하락의 원인은 저가수입쌀(TRQ)에 있다.정부는...
영암우리신문  2016-11-08
[사설] ‘거짓·대필 서명’ 중단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영암지역위원회가 ‘농어촌 선거구 지키기’라는 명분으로 지역을 돌며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이들의 서명운동이 현재의 국회의원 선거구인 영암·강진·장흥의 분구를 저지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실제 ‘농어촌 대표성을 지키겠다’는 명분과 전혀 다...
영암우리신문  2016-11-08
[사설]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입동은 며칠 더 남았는데 가을 날씨치곤 유난히 춥기만 하다. 모두들 온몸을 움츠리며 감기와 싸우고 있다.국민들의 추위에는 아랑곳하지 않던 박근혜 정부가 11월 3일 국민들의 마음마저 움츠러들게 만드는 내용을 연이어 쏟아냈다.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영암우리신문  2016-11-04
[사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지역농협
나락값 폭락에도 실효성 있는 대책은 내놓지도 못한 채 밥쌀용 쌀 수입에 여념이 없는 정부와 무능한 정치인들 탓에 농민들의 한숨은 깊어 간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고작 20만 톤 시장 격리를 계획하며 무슨 대단한 대책을 세운 것 마냥 자화자찬 일색이다.농...
영암우리신문  2016-11-03
[사설] ‘소통’만이 ‘영암의 氣’ 모으는 해법
영암군이 공식 브랜드 슬로건으로 ‘기(氣)의 고장 영암’을 특허청에 공식 등록했다.공식적으로 ‘氣의 고장’은 영암이 되었고 그에 따른 법적인 지위를 가지게 된 것이다. 몇몇 지자체에서도 ‘氣’를 브랜드화하기 위해 적극 나선 탓에, 그 법적인 효력을 갖...
영암우리신문  2016-11-03
[사설] 恩義廣施(은의광시)하라
중국 명나라 때 편찬된 ‘명심보감(明心寶鑑)’은 ‘마음을 밝게 해주는 보물과 같은 거울이 되는 교본’으로 지금 시대에도 다양한 이본(異本)들이 출간되며 널리 읽히고 있다. 총20편에서 제1편인 ‘계선편(繼善篇)’은 ‘착한 자에게는 복이 오고 악한 자에...
영암우리신문  2016-11-01
[사설]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다”
삶이란 시간의 연속된 과정이다.한해가 저물어가고 새해가 밝아오는 것이 무덤덤하게 느껴진다면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 것인가?”라고 하는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냉철하게 마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번 고비만 넘기면 뭔가 달라질 것처럼 늘 기대해...
영암우리신문  2016-10-31
[사설] 선거구 사라지게 한 정치권… 국민들은 다시 한 번 ‘바꿔!’ 열풍
2016년 병신(丙申)년 새해가 밝았다. 더욱이 새해 일출도 모처럼만에 선명히 올라오기까지 했다.이와는 반대로 보신각에서 울려 퍼진 ‘제야(除夜)의 종소리’와 함께 오는 4월 13일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된 지역구는 사라지게 되었다. 지난해 12...
영암우리신문  2016-10-28
[사설] 보육대란 피하려다 교육대란 온다
“보육사업 같은 전국 단위사업은 중앙정부가 책임지는 게 맞다”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인 2013년 1월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전국 시·도지사들과 간담회를 갖으며 했던 말이다. 이는 대선 당시 공약집과 토론회를 통해서 “0~5세 영유아의 보육과 육...
영암우리신문  2016-10-26
[사설] ‘옥석’ 구분은 지역민에게… ‘선거구 획정부터 촉구하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7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역구에 대한 선거구획정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1월 중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였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불투명한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새누리당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테러방지법, 노동관...
영암우리신문  2016-10-25
[사설] ‘그래도 정치가 희망이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불과 54일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선거구획정이 되지 않고 있다. 당장 이달 24일부터 시작되는 재외국민 투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2009년부터 도입된 재외국민 투표는 국외에 체류하거나 거주하는 국민도 국외부재자신고...
영암우리신문  2016-10-24
[사설] ‘바둑의 고장으로 준비하자’
케이블방송 tvN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케이블 사상 최고 시청률 19.6%(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지난달 16일 종영됐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응답하라 1988’의 여러 주인공 중에서 배우 ...
영암우리신문  2016-10-21
[사설] ‘새 봄을 가꾸어야 한다’
15년 전 ‘친구’라는 제목의 영화에서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라는 대사가 있었다. 이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는 영화의 인기와 함께 유행어가 됐고 탐욕을 비판하는 패러디도 많이 쏟아냈다.지난 월요일, 걸려온 한 통의 전화에서 건너편 사람의 절제되...
영암우리신문  2016-10-14
[사설] 영암군 사회적 경제 정책은 ‘치인설몽(癡人說夢)’
최근 영암군이 ‘사회적 경제’와 관련된 강연·교육 등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을 적극 발굴·육성하겠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아마도 우리 사회의 공동체 복원을 내세운 협동조합 설립 붐에 따라 지역 자치단...
영암우리신문  2016-10-04
[사설]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질적 접근으로 변화돼야
올해 초 영암군에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과 ‘전남형 청년인턴 지원 사업’ 등 일자리 지원 사업들이 진행됐었다.당시 지원 조건은 매우 좋은 편임에도 참여 기업이 많지 않았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대불산단과 조선업·제조업만 중심...
영암우리신문  2016-09-26
[사설] ‘우수학생 해외문화 탐방’, 논란을 ‘소통’으로 이끌어내는 지혜 발휘하길…
‘영암우리신문’ 23호가 발행된 5월 8일, 몇 통의 전화를 받았다.2면에 게재된 ‘우수학생 해외문화 탐방… 관행 버려야’라는 기사에 대한 의견들이었다. 해당 기사는 4월초 영암우리신문이 정보공개 청구를 하며 우수학생 해외문화 탐방에 대한...
우용희 기자  2015-06-23
[사설] [신년사] ‘내 인생의 주인되기’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이었던 갑오년 한해가 저물고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2014년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발병해 상시화 우려를 더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국가의 기능과 역할을 의심케 한 초유의 세월호 참사,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고 권력의 무...
영암우리신문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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