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6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의 후예들
이마니시 류는 일본에서 처음 조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이다. 을사늑약 다음 해인 1906년 가을, 그는 신라의 고도 답사 차 경주에 갔다가 거대한 유적들과 조우한 순간의 감동을 아래와 같이 피력했다.“경주여, 경주여, 십자군 병사가 예루살...
영암우리신문  2019-03-15
[기고] 선사시대 유물에 관한 유감
월출산 큰골을 품에 안고 자리한 녹암마을에는 선사시대에도 선조들의 활동이 활발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유물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그 유물들은 대체적으로 사유지에 있다 보니 이미 손실된 것들도 있지만 현존하는 고인돌이 15기 정도 있고 입석(立石)이 3...
영암우리신문  2019-03-15
[기고] 봄철 농기계사고 주의해야
봄이 다가오면서 농촌에는 바쁜 계절이 다가오고, 이마의 땀방울을 훔치며 씨앗을 파종하여 대풍을 기원하는 농부들에게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농기계 사고는 또 하나의 숙제거리다.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매년 500여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사...
영암우리신문  2019-03-15
[기고] 미세먼지 ‘나쁨’에 대처하는 자세
기상예보에 미세먼지가 연일 ‘나쁨’수준을 기록하며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3월 역시 중국발 미세먼지가 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고 봄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날에는 국내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햇빛에 반응해 ‘2차 미세먼지’가 생성...
영암우리신문  2019-03-15
[칼럼] 한국 지식인의 ‘조선역사’는 99% 식민사관 - 원죄는 독일 역사학에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종이책만을 너무 많이 읽었다는 생각에 요즘은 주로 영상물 독서에 치중하고 있다. 며칠 전 에서 다산연구소 박석무 소장의 다산 강의를 시청했다. 박 소장은 다짜고짜 조선 국왕 영조를 힐난했다.그는 말하기를, 영조가 권력욕으로 사도세자에...
영암우리신문  2019-03-08
[기고] ‘소방차 길 터주기’ 나와 내 이웃을 살립니다
삶의 질이 풍요로워짐과 함께 해마다 자가용을 비롯한 각종 차량은 늘어만 가지만 그에 반해 도로 여건이라던가 도로교통 체계는 개선이 더딘 것이 현실이다.출·퇴근 시간대의 교통혼잡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대형마트, 재래시장, 행사장 등 차량 정체현상은 늘어...
영암우리신문  2019-03-08
[기고] 논두렁, 밭두렁 태우기 산불화재의 원인
추위가 가시고 이맘쯤이면 해마다 농사일을 준비하기 위해 들판의 마른 풀에 붙어 있는 해충의 알을 비롯한 모든 잡충을 태워 없앨 뿐만 아니라, 타고 남은 재가 다음 농사에 거름이 돼 곡식의 새싹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한 논·밭두렁 태우기를 행하는 풍습으로...
영암우리신문  2019-03-08
[기고] 월출산 큰골 이야기 - 내가 아는 큰골의 모든 것 (2)
다음은 군서 쪽으로 가보자 하단부부터 구산밑 위로 장방골 그 위로 널번지 골짜기 위로 남생이 골짜기 남생이가 살았다는 굴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며, 그 위로 규모가 큰 농골 골짜기가 있고 그 위로 군서쪽에서 가장 큰 골짜기인 몽염골이 나오며 이곳에는 규...
영암우리신문  2019-02-28
[기고] 봄철 안전사고 이렇게 예방하자
봄의 전령이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를 흔들며 꽃망울을 준비 하고 있다. 자칫 마음의 느슨함으로 인해 안전을 소홀히 하지는 않는지 봄철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음의 결의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게 되는 안전사고는 무관심과 사소한 부주의에...
영암우리신문  2019-02-28
[기고] 해빙기, 조그만 관심이 큰 사고예방으로
겨울이 지나고 개구리도 깨어난다는 경칩이 다가왔다. 이에 몸도 나른해져 각종 안전사고가 염려되는 시기로, 겨울내 미뤄왔던 각종 보수공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사고 위험도 높은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우리 생활주변에 안전사고 위험요인은 없는지 관심과...
영암우리신문  2019-02-28
[기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만이 최선이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요즘이다.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산불위험지수 상승 및 산불발생, 확산 위험 또한 높아질 전망이다.산불이 한번 휩쓸고 간 자리는 순간이지만, 새롭게 수풀이 ...
영암우리신문  2019-02-28
[칼럼] 세금도둑 잡아서 인간답게 살아보자
“우리는 불신이라는 상황에 놓여본 적이 없습니다. 서로간의 믿음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한 덴마크 청년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얼마 전에 본 덴마크의 행복비결에 관한 영상에서 나온 장면이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이런 말을 할...
영암우리신문  2019-02-28
[기고] 아직도 ‘이석기’라는 이름이 우리에게 불편한가?
사법농단으로 2013년 내란음모 사건 이후 1평짜리 독방에서 6년째 수감 생활 중인 이석기의원에 대해 대법원도 실체 없다는 RO(지하혁명조직)는 국정원이 스스로 지어낸 작명임이 밝혀졌다. 낱낱이 밝혀진 사법농단의 실체는 엄연한 적폐이며 범국민적 공분을...
영암우리신문  2019-02-28
[기고] 생사의 갈림문, 비상구 신고포상제
비상구!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건물에서 화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출입구를 뜻한다. 그러나 우리는 언론매체를 통하여 화재현장에서 비상구 위치를 몰라서 또는 비상구가 막혀있어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
영암우리신문  2019-02-28
[기고] 더이상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 왜곡하지 말라!
최근 자유한국당이 5.18 공청회에 지만원이라는 자를 내세워 80년도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면서 북한군 개입설을 꾸준하게 주장하여 국민을 혹세무민(惑世誣民)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또 이에 편승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영암우리신문  2019-02-22
[기고] 월출산 큰골 이야기 - 내가 아는 큰골의 모든 것 (1)
큰골 밑 마을 녹암부락에서 태어난지 80여년 동안 내가 듣고 보고 느낀대로 큰골의 모든 것을 적어보고자 한다.큰골이라하면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 월출산이라는 국립공원의 산을 이루고 있는데 그곳에서 가장 유역면적이 넓은 곳이 내가 살고 있는 남쪽에 큰골...
영암우리신문  2019-02-22
[기고] 사소한 생활습관으로 우리집 화재! 예방으로 지켜요!!
여름에는 기온이 너무 높아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사병이나 열사병에 쓰러지기도 하고 물놀이를 하다가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반대로 겨울에는 어떤 사건들이 자주 일어날까요? 춥고 건조한 날씨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역...
영암우리신문  2019-02-22
[기고] ‘지금! 해빙기 사고 주의’
절기상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19일)가 곧 다가온다. 보통 해빙기인 2~3월은 큰 일교차 때문에 땅속에 스며든 물이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면서 지반을 약하게 만들어 절개지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증가한다.1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영암우리신문  2019-02-22
[칼럼] 프랑스 모양주의는 한낱 코미디에 불과 - “프랑스혁명 좋아하시네!”
한국인 아나운서에게 들은 얘기인데, 일본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상 서랍 비밀번호는 1789라고 한다. 나는 그가 왜 프랑스혁명의 연대를 자기의 비밀번호로 취하게 되었는지 그 내막까지는 알지 못한다. 또한 이런 비밀번호 설정이 대단히 기발하고 세련...
영암우리신문  2019-02-15
[기고] 차량에서의 안전벨트 의무는 지금부터 필수!!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를 시행한다. 법을 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이다.운전을 하게 되면 안전벨트를 매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기도 한다. 평소에 불편한 사항이 될...
영암우리신문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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