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칼럼]진시황이 엄마의 정부(情夫) 소생이라는 마타도어
지난번에 나는 문헌의 기록에 의해서는 진시황의 진짜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가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문헌들마다 주장이 상반되기 때문입니다. 진시황의 생부가 여불위라고 말한 대표적인 역사서는 사마천의 《사기》 입니다. 그런데 일단 이 의 근간이 ...
영암우리신문  2019-12-27
[칼럼] [칼럼]34세 핀란드 총리를 보며
핀란드에서 34세 여성 총리가 선출되면서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었다. 총리로 선출된 산나 마린은 1985년생으로 핀란드 역사상 가장 젊은 총리이자, 세 번째 여성총리가 되었다. 전세계에서도 가장 젊은 국가지도자가 되었다. 이런 뉴스를 들으면, 34세 총...
영암우리신문  2019-12-27
[칼럼] [칼럼]진시황 친자확인소송
진시황이 누구의 아들인가의 문제는 2000년 동안 중국 역사학계가 풀지 못하고 있는 미스터리입니다. 진시황의 진짜 아버지는 누구인가? 둘 중의 하나임은 틀림없습니다. 여불위(呂不韋)와 자초(子楚, 훗날 장양왕) 중 하나입니다.장양왕 자초는 재위 3년 ...
영암우리신문  2019-12-23
[칼럼] [칼럼]진시황의 중국 통일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진(秦)나라라고 하면 최초로 중국 통일을 이룬 황제 진시황의 존재감이 너무 큰 나머지 그 이전의 역사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지어 진나라를 진시황이 세운 나라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더군요. 하지만 진나라는 진시황 이전에 무려 35대의 군주와 ...
영암우리신문  2019-12-13
[기고] [기고]비상구 신고포상제, 알아둬야 안전!
오랜만에 가족, 친지, 친구들을 만나면 우리는 대부분 함께 저녁식사를 하거나 약주 한잔하여 여러 사람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이때 이동하는 시설은 대부분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일반·휴게음식점, 단란주점, PC방...
영암우리신문  2019-12-13
[칼럼] [칼럼] 형가는 아시아 제2의 협객, ‘제1의 협객'은?
기전 227년 어느 날, 진(秦)나라 정궁 함양궁에 두 명의 사신이 찾아들었다. 그들은 멀리 연(燕)에서 보낸 정사 형가와 부사 진무양이었다. 진나라 조정은 막 도착한 두 사신을 최상의 국빈 예우인 구빈례(九賓禮, 9명이 영접)로 맞아들였다. 영정(진...
영암우리신문  2019-12-06
[칼럼] [칼럼]불출마선언이 반갑지 않은 이유
최근 몇몇 국회의원들이 내년 총선 불출마선언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표창원, 이철희, 이용득 의원, 자유한국당의 김세연 의원 등이다. 그 외에도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의원인 제윤경 의원도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이런 소식을 들으면...
영암우리신문  2019-11-29
[기고] [기고] 문학의 플랫폼
문화라는 용어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다만, “한 사회의 개인이나 집단이 자연 상태를 변화시켜온 물질적 정신적 산물”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문화(culture)라는 용어는 식물을 경작하거나 재배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즉, ...
영암우리신문  2019-11-29
[칼럼] [칼럼] 운명의 갈림길, 이성계와 최영의 작별 장면
이성계의 군대가 회군하는 동안 서경(西京)에서 개경에 이르는 수백 리 사이에 우왕을 좇던 신료(臣僚)와 개경 사람과 이웃 고을 백성들이 술과 음료(飮料)로써 영접했다. 또한 동북면의 군사 1천여 명이 이성계의 부대로 와서 합류했다.우왕은 개경으로 도망...
영암우리신문  2019-11-22
[기고] [기고] 목욕표 사용에 부정이 있다
우리 군에서는 경로인들의 복지 차원에서 목욕표를 1년에 34매를 지급해서 경로인들의 건강과 위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먼저 군수님과 복지예산을 승인해준 군의회 의원 기타 관계자 여러분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이·미용을 하는데도 목욕표를 사용하게 돼...
영암우리신문  2019-11-22
[기고] [추모시] 故 김홍옥 선생님을 추모하며
월출산 등지고 괴나리 봇짐 맨 채 고향 마을 떠나현해탄 너머 끌려간 곳은 규슈의 검은 막장잘 살게 해주겠다는 달콤한 말은 오간 데 없고탄광을 가득 곡소리와 쓰러져가는 아이들굳은살 베긴 검은 손가락으로 가족사진을 만져보며오늘도 나라 잃은 백성의 설움을 ...
영암우리신문  2019-11-22
[칼럼] [칼럼] 실록으로 살펴보는 위화도회군 과정
이 글에서는 ‘총서’에 근거하여 위화도회군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도록 한다. 이에 따라 이 글은 이해하기 쉽도록 일부 생소한 어휘와 호칭만 바꾸었을 뿐 실제 내용은 실록의 것과 거의 같다.이성계와 조민수는 최영이 요동정벌을 독촉하라고 보낸 환...
영암우리신문  2019-11-15
[기고] [기고] 겨울철 우리집 안전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
겨울을 알리는 입동이 다가왔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방식의 난방과 취사연로가 사용되며, 사용량 또한 증가해 화재발생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주택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의 터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그러나 아파트 이외의 ...
영암우리신문  2019-11-15
[칼럼] [추모시] 故 이상업 선생님을 추모하며
월출산 등지고 고향길 떠나 피나리봇짐 메고 건넌, 파도 넘실대는 현해탄잘 살게 해주겠다는 달콤한 말은 오간 데 없고탄광을 가득 메우는 곡소리와 쓰러져가는 아이들굳은살 베긴 검은 손가락으로 만져보는 가족사진꿈에서나마 그려보는 내 고향 망호평야와 실개천&...
영암우리신문  2019-11-15
[칼럼] [칼럼] 회군 감행한 이성계에게는 믿는 바가…
우왕과 최영은 요동출정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극한상황으로 내몰아 갔다. 이성계는 어쩔 수 없어서 출정에 응한 것이었다. 그런데 기록을 보면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이 매우 주도면밀하게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성계는 출정하기 전부터 미리 회군할 ...
영암우리신문  2019-11-08
[기고] [기고] 행사지에서의 유의사항!
각 지역에서는 지역 군민들을 위하여 초대가수를 비롯해 각종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영암군에서는 월출산 국화 축제,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개관 축하쇼 등을 10월, 11월 중 진행을 하게 된다. 군민 뿐 아니라 가족들의 참석으로 ...
영암우리신문  2019-11-05
[칼럼] [칼럼] 이성계, ‘4불가론’을 말하다
고려 말 요동정벌이 무산된 데 대하여 지금도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나라가 영토를 넓힐 수 있는 호기였는데 이성계가 위화도회군으로 그르쳤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도울 김용옥도 이와 비슷한 견해를 피력하는 것을 본 일이 있다.이렇게 ...
영암우리신문  2019-11-05
[칼럼] 검찰개혁에 대한 가짜뉴스들
검찰개혁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 토론이 있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최소한 사실에 근거한 토론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들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둘러싼 논란이 대표적...
영암우리신문  2019-10-25
[기고] 문화가 말한다!
가는 길이 멀다고 재촉하지 마라!기나긴 세월 동안 페인 자욱이그리 쉽게 메워지지 않는다.비바람이 분다고 서둘지 마라!응어리진 가슴속에 한(恨)은그리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추운 겨울이 왔다고 움츠려 들지마라!서릿발 즈려 밟고 함박눈이 내려도민초들의 뜨거...
영암우리신문  2019-10-25
[칼럼] 총지휘관을 맡은 최영이 정벌에서 빠진 이유는...
역사를 읽을 때 그 전모를 파악하기가 가장 어려운 시기가 ‘망국기 - 창업기’이다. 망국의 역사는 매도되고 창업의 역사는 상찬되어 기록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망한 나라의 군주는 폄하되고 새로 선 나라의 군주는 예찬된다. 근세의 역사에서는 ‘고려 말...
영암우리신문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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