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조선왕조 건강장수의 비결은 무엇일까 - 조선은 임진왜란 때 망했어야 한다?
조선왕조는 518년 동안 존속한 당대 세계 최장수 왕조였다. 우리보다 역사가 길고 왕조가 더 많았던 중국의 경우 최장수한 왕조의 수명이 300년을 넘지 못했다. 그런데 식민사관에서는 조선왕조의 수명이 길었다는 것까지 부정적으로 말한다.도올 김용옥이 “...
영암우리신문  2019-01-11
[칼럼] 조선 역사 비하가 ‘자주’ 해치는 주범이다 - ‘붉은 오리엔탈리즘’이라는 것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렸기 때문에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다. 그렇기에 지난날이야 어떻든 앞으로가 중요하다는 말을 하곤 한다.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지만 사람의 과거가 어떠했느냐의 문제는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현재는 과거에 의해 규정되며 우...
영암우리신문  2019-01-04
[기고] 기해년(己亥年) 새해아침 단상
기해년 새해 아침이 밝아왔다. 금년은 황금돼지의 해로 복이 들어오는 아주 좋은 해라고 한다. 이에 저는 영암군민들에게 ‘상서로운 기운이 집에 모여 든다’는 瑞氣集門(서기집문)의 휘호를 드리고자 한다. 지난해는 지방선거로 후보자들간에 치열한 경쟁으로 곳...
영암우리신문  2019-01-04
[칼럼] 어찌 ‘삼국유사’뿐이겠는가 - 한국의 대학교수는 식민사관의 수호천사들
한사군 반도 위치설(1)과 임나일본부설(2)이라는 게 있다. (1)은 한사군의 위치를 반도에 국한시킴으로써 우리 역사에서 단군조선의 역사를 신화로 만듦과 동시에 고조선을 부정하는 논리로 이용된다. (2)는 일본이 우리의 삼국시대 이전에 총독부를 설치하...
영암우리신문  2018-12-28
[칼럼] 국회를 바꿔야 국민이 산다
2019년 국가예산을 들여다보면, 가슴이 쓰려 온다. 예산규모가 469조원대로 늘어나면서 국민들의 삶을 위해 쓰이는 예산도 늘어난 면은 있다. 아동수당 지급대상이 확대되고, 기초연금 예산, 일자리 예산 등도 늘어났다.그러나 이렇게 많은 예산에도 불구하...
영암우리신문  2018-12-28
[칼럼] ‘A-B-C 프레임’,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는 친일파
일제가 물러난 것은 1945년, 70년 이상 전의 일이다. 그러니까 일제강점기에 친일행위를 한 사람의 나이는 지금 최소한 90세 이상이어야 한다. 따라서 친일파는 거의 다 죽었거나 활동을 멈췄어 할 연배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국에는 “친일파가 살아 있...
영암우리신문  2018-12-21
[기고] 2018 평화, 새로운 미래와 통일트랙터
숨 가쁘게 달려온 2018년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서 올해 벌어진 일은 놀라움 자체이다. 작년 말까지 우리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세계는 핵폭탄을 가지고 서로 노려보고 있는 두 지도자의 말 한마...
영암우리신문  2018-12-21
[칼럼] 한국의 진보 지식인들, 이성과 정직을 되찾아야 - 역사의 왜곡은 지도의 조작에서 시작되었다
아래 첫 번째 지도를 보라. 유럽과 미국의 크기가 각각 아프리카와 거의 맞먹는다. 러시아가 아프리카보다 훨씬 크다. 우리의 머릿속에 인식되어 있는 세계지도다. 하지만 이것은 조작이다. 두 번째 지도를 보라. 아프리카의 실제 면적에다 유럽과 미국, 중국...
영암우리신문  2018-12-14
[기고] 껌값은 500원, 쌀값은 240원!
“완전 껌값이네..”지금까지 껌값은 싸다는 말의 다른 표현이었다. 하지만 이제 껌값보다 훨씬 싼 아니 절반도 되지 않는 것이 있으니 수 천년동안 우리의 주식이 되어 온 쌀값이다.우리나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8kg이다. (2017년 양곡소비량...
영암우리신문  2018-12-14
[기고] 스마트폰을 알고 싶다
시대가 흐를수록 점점 노령화되어가는 현실에서 핸드폰은 유치원생부터 90~100세대까지 필수요건으로 가지고 있다.이 가운데 노령층에서는 거의 대부분 폴더폰을 사용하고 있고, 그 외 다수의 경노인들 정도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가지...
영암우리신문  2018-12-14
[칼럼] 서구 문학의 대부분에는 오리엔탈리즘이 담겨 있다
옛날 내가 다니던 대학원(국문과)에 독일인 유학생이 하나 있었다. 한국 소설을 전공하여 논문을 쓰려고 하는 그 독일인에게 나는 일말의 의문을 품었다. 한국어 실력으로 보아 한국 단편소설 하나 읽는 데에만도 족히 2~3일은 걸릴 것 같은데 어떻게 한국 ...
영암우리신문  2018-12-10
[기고] 우리 지역의 명문학교로 거듭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학교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본교에서 발생(2018년 9월)하였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영암여중·고를 사랑해 주신 관계기관과 학생·학부모 및 지역민들께 학교장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학교의 사태가 수습되...
영암우리신문  2018-12-10
[기고] 다문화가정을 사회 일원으로 인식 전환 필요
국제결혼을 통해 이뤄진 가정으로 한 가족 내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가정을 ‘다문화가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다문화가정이 최근 들어 급증하면서 입국한 외국인 배우자의 가출 증가와 자녀교육 및 사회 부적응 문제 등으로 인해 심한 갈등을 겪고 있어 안타...
영암우리신문  2018-12-10
[기고] 삶의 방향
우리네 삶은 할 일은 많은데 인생은 너무 짧다.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달리지만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2018년에도 목표를 가지고 땀방울 흘리며 열심히 뛰고 달려왔지만 세월은 속절없이 바람처럼 빠르게 우리 곁을 떠나가고 있다. 그래서 인생은 누구...
영암우리신문  2018-11-30
[칼럼] 우리가 프랑스혁명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겐가
자주를 표방하는 어느 진보정당의 당원 교육 프로그램에 독일인이 고안한 유럽중심사관과 프랑스 혁명사가 들어 있는 것을 보고 의아했던 적이 있다. 여기가 어디고 때가 언젠데 유럽중심사관이나 프랑스혁명 같은 것을 가르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리오리엔트》...
영암우리신문  2018-11-30
[칼럼] 유럽을 너무 좋아하는 문재인 대통령
2015년 11월 15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사건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끊임없이 자유와 정의의 편에 서서 행동했던 프랑스 정신”,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도시 파리” 등의 표현과 함께 “프랑스가 인류에게 선물한 ...
영암우리신문  2018-11-23
[칼럼] 국회의원 연봉과 지방의원 의정비
예전에 어느 농촌지역의 군의원과 대화를 하다가 ‘국회의원 연봉’ 얘기를 하게 됐다. 국회의원 연봉이 1억5천만원이 넘는다고 하자, 그 군의원은 깜짝 놀랐다. 본인이 받는 의정비의 4배정도 된다는 것이다.그 얘기를 듣고 보니, 정말 그랬다. 물론 국회의...
영암우리신문  2018-11-23
[기고] 베트남을 다녀와서
10월 24일 전적지 베트남 탐방을 돌아보고 글을 쓴 필자는 1967년 12월에 군에 입대하여 복무 중 베트남 파병을 지원 68년 10월에 주월한국군 맹호부대란 마크를 달고 상하의 나라 월남으로 갔다.맹호 기갑 연대 2대대 6중대 3소대 LMG 사수 ...
영암우리신문  2018-11-16
[칼럼] 아직도 ‘대영제국’, ‘영국신사’를 운운하는 지식인들
오늘날 한국 지식인의 관심은 주로 미국과 유럽을 향해 있다. 반면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제3세계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무심하다. 그들이 말하는 ‘세계화’, ‘국제화’는 역설적이게도 비세계적이고 비국제적이다.현실에서는 미국과 유럽의 지배가 끝없...
영암우리신문  2018-11-16
[기고] 가을단상 - 2 퇴계 선생의 휴머니즘
가을이면 세상이 벗의 마음처럼 한결 맑아진다. 밤이라도 푸른 달빛처럼 다가오는 사물들의 영상이 선명해짐을 느낀다. 그렇길래 돋아나고 흩어지던 인연들의 그림자가 마음속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오는가 보다. 가을밤! 최인호선생의 ‘유림’을 펼쳐들고. 밤 깊도...
영암우리신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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