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9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조선 봉건제론은 ‘식민지 근대화론’과 같은 것
‘불편한 진실’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는 ‘진실은 불편한 것’이라는 전제가 들어 있다. 그런데 정말 진실은 불편한 것일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정작 불편한 것은 ‘편견과 강변’이다. 우리 역사에서 편견과 강변의 대부분은 ‘근대주의’에서 비롯...
영암우리신문  2019-05-17
[기고] 이른 더위, 야외활동 시 벌쏘임 조심!
작년 대비 현재,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들어 벌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매년 초여름에서 가을까지 주로 벌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하게 이루어지지만, 기후 변화에 따른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주변에서 벌들이 빠르게 발견되고 있다.18년도 소방청 통계자료 ...
영암우리신문  2019-05-17
[기고] 민들레 홀씨 되어
Ⅰ춘풍에 가슴 설레이던 시절언제나 낮은 자세 소박한 모습으로척박한 대지위 세찬 비바람에도향기를 품을 기운도 없이 길가에서 서성이네밟히고 무시 당하고 비웃음에도인고의 세월을 묵묵히 견디던 그 어느 날살랑대던 상쾌한 바람에 실려새로운 희망의 꿈을 안고 멀...
영암우리신문  2019-05-17
[칼럼] 그들은 왜 편견과 강변을 고수하는가
우리가 흔히 쓰는 ‘봉건’이라는 말에는 매우 부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봉건적’이라는 파생어는 구태, 인습적이라는 뜻을 가진다. 또한 봉건사회, 봉건국가라는 합성어는 신분, 이념, 종교 등의 요소에 의해 차별과 억압이 이루어지는 체제를 뜻한다.‘우...
영암우리신문  2019-05-13
[기고] 영암 구석구석 문화·예술을 입히자
영암이 살만한 곳이란 것은 살아본 사람은 다 안다. 영암이 무궁무진한 자원을 품은 땅이란 사실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그런 사람일수록 영암의 현재에 대해 크게 안타까워 하고 앞날을 향한 걱정이 많다는 점 또한 감추기 어렵다. 우리 의회는 이같은 고...
영암우리신문  2019-05-13
[칼럼] 방벌(放伐)된 대통령들에 대한 호칭을 바르게 하자
요즘 전두환이 자주 지면에 오르고 있다. 그런데 뉴스회사들은 하나같이 전두환에게 ‘전(前)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부여해 칭한다. 앞질러 말하자면 전두환은 전직 대통령이 아니다. 언어 중에서 호칭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 대한 호칭에는...
영암우리신문  2019-05-03
[기고] 빈집에 생기를, 지역에 활력을-영암형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4월 1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청년인구정책팀장을 비롯한 기획팀 농산물마케팅팀 주택팀 귀농지원팀 주무관과 의회 경제건설전문위원이 한 팀을 이뤘다. 빈집재생 모범사례로 꼽히는 ‘다자요’프로그램 현장을 돌아보고 남성준 대표와...
영암우리신문  2019-05-03
[칼럼] 이승만은 반민주주의자, ‘국부’ 칭호 택도 없다
이승만은 장기집권을 위해 독재정치를 하다 4·19에 의해 축출되었으니 민주주의자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여전히 그를 한국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1947년 시인 서정주는 을 쓴 적이 있다. 하지만 서정주가 쓴 이승만 전기는 세...
영암우리신문  2019-04-26
[칼럼] 정치의 서울집중-중앙집권부터 고쳐야
한국의 정당법을 보면, 놀라운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정당의 중앙당은 수도에 둬야 한다’는 조항이다. 이 조항이 어떻게 해서 정당법에 들어가게 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1962년 12월 31일 최초 제정된 ‘정당법’ 제3조...
영암우리신문  2019-04-26
[기고] 큰골 草木 들의 수난사
일제강점기 시대때만 하드래도 큰골에는 초목들로 들어차 있었다. 그런데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초목들의 수난사가 시작되는데 물론 이시대에는 이곳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곳은 유역면적이 대략 493,000,000평방미터 정도인 넓은 ...
영암우리신문  2019-04-26
[칼럼] 이승만의 호전주의와 양민 학살
“나는 지금이 우리들이 공격 조치를 취하고 평양에 있는 잔당들을 소탕하기 위한 절호의 시기라고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김일성파의 인간들을 산악지대로 축출하고 그들이 그곳에서 굶어죽게 할 것이며 그 다음에 우리의 방어선은 두만강과 압록강 연안에...
영암우리신문  2019-04-22
[기고]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마무리하며
지난 4월 4일부터 7일까지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펼쳐진 ‘2019년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역대 최다인 100만여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들었다. 특히 ‘남도벚꽃 환상로드’라는 애칭을 얻은 100리길 벚꽃은 때...
영암우리신문  2019-04-22
[칼럼] 이승만은 독립운동가인가
최근 도올 김용옥 선생이 KBS에서 이승만을 격렬히 비판하자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그리고 이영훈 전 교수와 이승만 유족 등이 일제히 도올과 KBS를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도올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 이승만을 미국의 괴뢰로...
영암우리신문  2019-04-12
[기고] 논두렁 밭두렁 소각 주의로 대형산불과 인명피해 예방을
지난 4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1명의 사망자와 수많은 주택과 가축, 그리고 1,757ha의 임야가 피해를 입었다. 최초 발화지점이 전신주 개폐기로 최종 화재원인은 조사 중에 있지만, 그런 일은 누구나 어디에서나 예외 없이 발생할 수 상황에 놓...
영암우리신문  2019-04-12
[칼럼]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왜 조선역사를 모르는 것일까
마르크스는 노동자, 즉 피착취자의 문제를 확산시키는 데 공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마르크스를 문제로 삼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유럽인 마르크스 때문이 아니라 한국인 마르크스 신봉자들 때문이다. 한국의 마르크스주의자들에게는 일단 우리 역사를 잘 모...
영암우리신문  2019-04-05
[기고] “천태만상 바위와 꽃의 향연, 월출산국립공원의 봄”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가 지나자 봄이 성큼 곁에 다가온 듯하다. 제주도와 남쪽 지방에는 벌써부터 유채, 매화 등 봄꽃이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하고. 생기 있는 봄은 어느덧 우리 곁에 와 있다.월출산국립공원은 전남 영암군 영암읍과 강진...
영암우리신문  2019-04-05
[기고] 대형산불은 작은 것부터 예방하자!
따스한 봄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는 3~4월은 신체건강을 위하여 등산객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가족들과 즐거운 등산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체력도 길러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러나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한시도 긴장을 ...
영암우리신문  2019-04-05
[기고] 작은 영화관으로 문화 복지를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작은 영화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은 영화관 사업은 전남 도내에 영화관이 없는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개봉중인 영화를 볼 수 있는 상설영화관을 만들어 도민들의 문화적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추진되었다.2015년 ...
영암우리신문  2019-03-29
[칼럼] 운동권 활동가, 운동권 지식인들에게 호소합니다! - 운동권사관과 식민사관의 ‘지근거리’에 대하여
‘진보사관’이라는 게 있습니다. 역사는 단선이든 나선형이든 발전해 나간다는 주장입니다. 계몽주의라는 것도 있습니다. 다른 인간을 이성적 존재가 되도록 깨우쳐 주자는 주의입니다. ‘자본주의론’이 있습니다. 여기서 자본주의는 근대화의 사회경제적 요건입니다...
영암우리신문  2019-03-29
[칼럼] 2020년 총선, 정치혁명이 되려면?
한국사회에는 지금 울화가 차 있다. 분노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다. 문제가 해결되기는커녕 누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거문제, 불평등문제, 일자리문제, 교육문제, 안전문제, 환경문제. 어느 것 하나 풀리질 않는다. 미세먼지가 이렇게 심각한데, 미세먼지 문...
영암우리신문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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