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어느 ‘살인조작사건’에 대한 조선의 대처 - 조선이 좋은 나라라는 근거가 되려면
1427년 세종 9년 6월 12일 자 기사는 “전 지현사(현감) 서달(徐達)을 의금부에 가두었다”라는 짤막한 한 문장으로 되어 있다. 서달은 무슨 죄를 지었을까?서달이 어머니와 함께 온양에 가서 온천을 하고 오다가 신창현(현 아산)을 지나는 길이었다....
영암우리신문  2018-06-15
[칼럼] 농민은 식량안보를 지키는 공직자
2016년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충북 농민들에게 한 말입니다. 농민은 국민의 식량안보를 지키는 공직자가 맞습니다. 독일의 세계 최대 전략컨설팅 회사 롤랜드버거의 보고서에 의하면 2030년이 되면 세계 인구는 지금보다 21% 증가한 85억명에 이른다...
영암우리신문  2018-06-15
[칼럼] 농민은 식량안보를 지키는 공직자
2016년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충북 농민들에게 한 말입니다. 농민은 국민의 식량안보를 지키는 공직자가 맞습니다. 독일의 세계 최대 전략컨설팅 회사 롤랜드버거의 보고서에 의하면 2030년이 되면 세계 인구는 지금보다 21% 증가한 85억명에 이른다...
영암우리신문  2018-06-15
[칼럼] 서양 노예와 조선 노비의 질적 차이
인류 역사 수많은 제도 가운데 현대인의 입장에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게 있다면 신분제도일 것이다. 신분제도란 한 마디로 말해서 인간차별제도인데, 차별의 대상은 언제나 약자였다.인류는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멈춘 적이 없다. 현대 프랑스의 인류...
영암우리신문  2018-06-08
[기고] 최소한의 소방설비 투자 최대한의 인명피해 예방
가족 분화와 연령층의 고령화는 노인 요양시설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의 요양시설은 소방 관서에서 멀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많아 화재 시 소방대가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무엇보다 초기 소화와 피난이 중요하다. 소방시설은 건축물의 ...
영암우리신문  2018-06-08
[기고] 당신은 오늘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광복 73년 분단 73년 역사를 망각하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국민과 함께하는 선열들의 피와 땀과 눈물 어린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에 몸바쳐 희생하신 거룩한 호국 용사들이시여! 먼저 가신님들의 넋을 삼가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빈다.총탄이...
영암우리신문  2018-06-08
[칼럼] 사람은 동물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나
한때는 애완(愛玩)동물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반려(伴侶)동물이라고 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애완’이란 귀여워하고 즐긴다는 뜻이고, ‘반려’란 ‘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이다. 애완의 애(愛)는 ‘사랑 애’ 자이다. 그리고 반려란 사람이 사람에게 쓰는 ...
영암우리신문  2018-06-01
[기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선택이 아닌 필수!
전통시장은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생활공간인 동시에 화재발생 위험요소가 산재되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전통시장의 특성상 점포가 밀집해 있으므로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며 또한, 대형화재로 확대되는 특징이 있어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
영암우리신문  2018-06-01
[칼럼] 정조에 대한 오해와 억측들, 왜 생기는 것일까
“아!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선대왕께서 종통의 중요함을 위하여 나에게 효장세자를 이어받도록 명하셨으니 근본을 둘로 하지 않을 것(不貳本)이다. 불령한 무리들이 (사도세자를) 추숭하자는 의논을 한다면 마땅히 형률로써 논죄하고 선왕의 영령께도 고하...
영암우리신문  2018-05-25
[칼럼] 농사는 하늘이 짓는다?
3월에 대파 갈아엎고, 4월에 양파 갈아엎고, 5월에 마늘 갈아엎었다. 농지도 해마다 줄고 농민도 해마다 줄고 있는데 농산물 과잉으로 가격폭락과 산지폐기는 불치병처럼 되풀이 되고 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첫째, 통계가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다? ...
영암우리신문  2018-05-25
[칼럼] 페미니스트에게 이 한 편의 소설을 권한다
꿩은 색색가지 깃털이 있어서 ‘화충’(華虫)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사람을 멀리하여 들에 떨어진 곡식을 주워 먹으며 산다. 어느 날 장끼(수꿩)는 가족을 데리고 들로 나갔다. 아들 아홉, 딸 열둘을 앞세우고 들에 나간 장끼는 눈밭에 붉은...
영암우리신문  2018-05-18
[기고] 고정식 주차단속 CCTV를 설치해 주세요!
저는 매일 아침마다 초등학교에 어린이를 등교시키고 있는 어머니입니다. 그런데 학교 정문 앞에 가면 어린이보호구역인데도 상점가게 주인들 차량이 자기 집 주차장처럼 버젓이 주차되어 있고, 다른 학부모들은 오로지 자기 자녀를 등교시키기 위해 잠시 불법 주차...
영암우리신문  2018-05-18
[칼럼] ‘실학’은 없었다, 혹시 ‘북학’이라면 몰라도
1778년 연행사 일원으로 청의 수도 연경(북경)을 방문하고 돌아온 박제가는 를 저술했다. ‘북학의’에서 북은 청을 가리킨다. 이 책에서 박제가는 청의 문물을 받아들이자는 주장을 폈다. 조선 사회에 이른바 ‘북학론’이 등장한 것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
영암우리신문  2018-05-11
[칼럼] 조선의 천주교 박해가 부당했다고?
“차라리 사대부에게 죄를 얻을지언정 천주에게 죄를 얻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집안에 땅을 파고 신주를 묻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 앞에 술잔을 올리고 음식을 올리는 것도 천주교에서 금지하는 것입니다.”(윤지충의 말, 정조실록 11월 7일 ...
영암우리신문  2018-05-04
[기고] 아파트 화재! 대피요령은?
지난 18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베란다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아내가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다. 매달려 있던 남편은 양팔과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우리는 화재가 났을 때 연기와 유독...
영암우리신문  2018-05-04
[칼럼] 애민정신의 정화, 영조의 청계천 준천 사업
조선조 초기 문신 이극배는 지도자가 실천해야 할 5가지 덕목으로 ‘마음과 행실을 닦는 수신(修身)’, ‘간쟁을 수용하는 납간(納諫)’, ‘어진 이를 널리 구하여 쓰는 구현(求賢)’, ‘절제하며 생활하는 절용(節用)’ 그리고 ‘애민(愛民)’을 들었다. ...
영암우리신문  2018-04-27
[기고] 또다시, 세월호가 출항할지도 모른다
2014년 4월 16일, 삶을 영위하던 사람들의 일상이 한 줌의 재가 되었다. 누군가의 가장 사랑했던 사람들이 사건의 진실과 함께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단원고 학생들의 부모님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한다. “처음에 아들한테 전화가 왔을 때는 별거...
영암우리신문  2018-04-20
[칼럼] 영조, 출생의 핸디캡을 ‘위민이천’으로 승화시킨 지도자
“저 창창한 하늘이 나에게 명하여 임금이 되게 한 것은 임금을 위한 것이 아니고 곧 백성을 위한 것이다. 천명(天命)의 거취(去就)와 민심(民心)의 향배(向背)는 오로지 백성을 구제하고 구제하지 못하는 데에 연유될 것인데, 백성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백...
영암우리신문  2018-04-20
[기고] “사람 냄새 풍기는 영암 공동체를 위하여…”
나는 대학입시라는 현실의 틀에 갇힌 고3이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루하루가 힘들다싶으면 학교 앞 ‘우리문구’를 간다. 그 곳은 매운 간장 맛 돈가스가 일품이다. 얼마 전 친구 한 녀석이 주인 이모께 물었다. “이모, 우리 졸업하고 계속 있을 ...
영암우리신문  2018-04-20
[칼럼] 역사 기술의 불문율, 망한 나라의 군주는 죄다 찌질이?
역사에는 평가가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인물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 상(商) 왕조(B.C 16 - B.C11)의 마지막 왕 주(紂)를 들 수 있다. 원래 국호가 상(商)인 이 나라는 최근까지 은(殷)으로 불렸는데, 그것은 상을 멸망시킨 주(周)나라 사람...
영암우리신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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