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장자(莊子)의 ‘망(忘)’과 ‘화도(化道)’
우리는 흔히 광장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쉽게 친해진다. 같은 당원, 같은 노조원의 경우라면 더욱 더 가까운 사이인 줄로 안다. 같은 정치인을 지지하는 모임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촛불’에도 분열이 있고 당과 조합에서도 갈등과 알력이 발...
영암우리신문  2019-07-12
[기고] 여름철 차량화재 주의
더위가 시작되면서 차량 화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름철에는 외부 기온도 오르지만 차량 내부는 밀폐되어 90℃이상까지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점화원만 있으면 급격한 연소와 함께 인근의 가연물로 연소 확대된다. 또한 여름철에는 장시간 운행으로 차량의...
영암우리신문  2019-07-12
[기고] 영암민속씨름단 연장, 주민의 동의를 구하는 일이 먼저다
영암민속씨름단이 창단 3년째를 맞았다. 2016년 7대 의회에서 숱한 논란 끝에 3년 기한의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해온 바 올해 말이면 씨름단 존폐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3년이 지난 지금 씨름단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안타까운 것은 씨름...
영암우리신문  2019-07-05
[기고] 영암군 민속씨름단 운영, 지역 활성화의 밑거름이다
지난달 말 영암군의회의 군정 업무보고 자리에서 김기천 의원이 ‘영암군 민속씨름단’ 운영 포기를 언급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저의 생각은 김기천 의원과 다르기에 글을 작성해 봅니다. 저는 작은 내 고장 영암에 민속씨름단(프로)이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
영암우리신문  2019-07-05
[칼럼] 《논어》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지난 달 중국 대장정 답사 때 홍군의 최초 도하 지점인 위두에 가서 엉뚱한(?) 것을 보았다. 위두 강변의 팻말에 난데없이 “청소년들은 인(仁)을 가져야 한다”는 공자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것은 홍군 대장정이나 인민혁명과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문...
영암우리신문  2019-06-28
[칼럼] 지독한 모순의 나라, 멈추고 전환해야
대한민국은 참 모순된 나라이다. 일자리를 만든다고 하면서, 일자리를 없애는 일을 하고 있다. 서울의 청계천, 을지로 일대는 소규모의 공장과 가게들이 다양한 물건들을 생산하고 유통시키고 있는 곳이다. 이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그와 연관된 일자리까지 ...
영암우리신문  2019-06-28
[칼럼] 과연 조선은 ‘철학의 왕국’이었을까
“조선은 국왕부터 사대부까지 모두가 종교인이자 철학자로서 공감하며 움직인 나라였다. 종교, 사상, 철학, 정치, 학문, 교육은 유학의 이상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되었다. 적어도 15세기 이후의 세계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500년을 지속한 생명력은 그렇게 ...
영암우리신문  2019-06-21
[기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정년퇴직(Ⅱ)
대부분 퇴직자는 은퇴하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손에서 놓고 마는 ‘절벽 모델’의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 그로인한 생애주기의 급격한 변화로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어 나이보다 늙게 보이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퇴직에 즈음하여 어떤 마음과 자...
영암우리신문  2019-06-21
[칼럼] 난세에 이원익을 생각해 본다
경기도 광명시 소하 2동에는 조선의 재상 이원익의 집으로 알려져 있는 관감당(觀感堂)이 있다. 관감은 ‘보고 느끼라’는 뜻이다. 다음은 1631년(인조 9년) 승지 강홍중이 왕명으로 이원익을 문병하고 낸 보고서의 일부이다.“그가 거처하는 집은 잡목으로...
영암우리신문  2019-06-07
[기고] ‘녹두꽃’과 ‘농민수당’
나는 드라마를 좋아한다. 물론 모든 장르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수사(추리)극을 특히 좋아하고 새롭게 해석된 사극이나 상상력에 뿌리를 둔 판타지도 좋아한다. 굳이 예를 들자면 시그널, 싸인, 뿌리 깊은 나무, 도깨비 같은 드라마라 할 수 있...
영암우리신문  2019-06-07
[기고] 폭우 속에서 예방사항 숙지!
앞으로 다가 오게 될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하게 비가 오기를 고대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특히 농민의 경우 비가 오지 않게 되면 가뭄으로 인해 한 해의 결실을 맺을 수 없기 때문에 반가운 비 소식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
영암우리신문  2019-06-07
[칼럼] 병조판서가 구속된 이유
‘개천(開川)’을 하려면 천변 민가를 헐어 내야 했고 양측 기슭에 석축을 쌓으려면 외부에서 엄청난 양의 모래를 가져와야 했다. 영조는 천변 주민을 추방하기보다는 그들의 거주공간을 안정시켜 주는 방법을 선택했다. 또한 공사에 천변 빈민을 고용하여 임금을...
영암우리신문  2019-06-03
[기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광복74년 분단 74년 호국보훈의달 6월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멸공 전선에 오직 조국을 수호하고 지키겠다는 신념은 전쟁 영웅 아닌 충성과 애국심은 그 무엇에 비교하겠습니까?아직도 병상에 누워 신음과 고통을 안고 있는 호국...
영암우리신문  2019-06-03
[기고] 축사화재 예방법 및 신고방법
여름철이 다가와 날씨가 더워지면서 화재에 대하여 소방공무원들은 긴장의 연속성인 하루를 보내게 된다. 최근 우리 주변에서는 논과 밭 등을 태우고 쓰레기를 태워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현장에 도착하여 작은 불씨로 인해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 후 안도의 한...
영암우리신문  2019-06-03
[칼럼] ‘애민’이란 무엇인가
에서 ‘애민’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은 이다. 애민이란 무엇인가? 백성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렇게만 답하는 것은 문자풀이에 불과하다.이때 여러 도의 유민(流民)이 날마다 서울로 몰려들었으므로, 임금이 선혜청에 명하여 죽을 쑤어 진휼하게 하였...
영암우리신문  2019-05-29
[칼럼] 툰베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5월인데도 초여름 같은 날들이 많다. 올해 여름도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는 여름이 될 듯하다.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고서는 여름을 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기후변화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가뭄과 홍수, 슈퍼태...
영암우리신문  2019-05-29
[칼럼] 조선 봉건제론은 ‘식민지 근대화론’과 같은 것
‘불편한 진실’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는 ‘진실은 불편한 것’이라는 전제가 들어 있다. 그런데 정말 진실은 불편한 것일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정작 불편한 것은 ‘편견과 강변’이다. 우리 역사에서 편견과 강변의 대부분은 ‘근대주의’에서 비롯...
영암우리신문  2019-05-17
[기고] 이른 더위, 야외활동 시 벌쏘임 조심!
작년 대비 현재,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들어 벌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매년 초여름에서 가을까지 주로 벌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하게 이루어지지만, 기후 변화에 따른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주변에서 벌들이 빠르게 발견되고 있다.18년도 소방청 통계자료 ...
영암우리신문  2019-05-17
[기고] 민들레 홀씨 되어
Ⅰ춘풍에 가슴 설레이던 시절언제나 낮은 자세 소박한 모습으로척박한 대지위 세찬 비바람에도향기를 품을 기운도 없이 길가에서 서성이네밟히고 무시 당하고 비웃음에도인고의 세월을 묵묵히 견디던 그 어느 날살랑대던 상쾌한 바람에 실려새로운 희망의 꿈을 안고 멀...
영암우리신문  2019-05-17
[칼럼] 그들은 왜 편견과 강변을 고수하는가
우리가 흔히 쓰는 ‘봉건’이라는 말에는 매우 부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봉건적’이라는 파생어는 구태, 인습적이라는 뜻을 가진다. 또한 봉건사회, 봉건국가라는 합성어는 신분, 이념, 종교 등의 요소에 의해 차별과 억압이 이루어지는 체제를 뜻한다.‘우...
영암우리신문  2019-05-13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