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1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기고] 학교 통합에 관한 의견
우리가 인간의 본성이 착하다고 생각하느냐 악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거의가 착하다고 답합니다. 어떤 사람이 인간의 본성을 착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정작 착하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질문에 악하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이상...
영암우리신문  2020-07-06
[칼럼] [칼럼] 뉴 노멀(New normal) 시대로 전환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장, 가정, 사회, 국가 모든 분야애서 패러다임(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인식의 체계)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는 우리의 기존 생활패턴을 뉴 노멀(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
영암우리신문  2020-07-06
[칼럼] [W칼럼]지방분권은 누가 챙기나?
지난 5월 29일 20대 국회가 끝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법률안이 자동폐기됐다. 문재인 정부가 표방했던 자치분권 정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법률안은 2019년 3월 29일 정부에 의해 국회에 제출됐다. 그러나 국회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영암우리신문  2020-06-26
[칼럼] [W칼럼]조선역사 연구에 혼란을 겪고 있는 북조선
《조선통사》(상·중·하)는 북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역사서이다. 북은 남처럼 을 완역하면서 조선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과거 마르크스–레닌 사관에 의해 획일적으로 기술되었던 조선역사에 대한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고 ...
영암우리신문  2020-06-26
[칼럼] [W칼럼]정부도 네이버도 아닌 구글이 내민 손
코로나19로 적잖은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신문에 단비 같은 돈이 입금됐습니다. 입금자는 ‘Google(구글)’입니다. 평균 7백만 원에 이르는 이 돈은 구글이 한국의 지역신문을 위해 지원한 코로나19 긴급자금입니다. 참 반갑고도 씁쓸한 지원입니다. 구...
영암우리신문  2020-06-19
[칼럼] [W칼럼]태종 이방원을 재평가한다.
고려 공민왕 16년, 1367년에 태어난 이방원이 과거 문과에 급제한 것은 우왕 9년, 1383년이었다. 이방원의 나이 16세 때였으니 말 그대로 ‘소년 급제’를 이룬 것이다.그는 학식과 문장에서 일반 문사의 수준을 뛰어넘었다. 그가 당대 최고 일류 ...
영암우리신문  2020-06-19
[칼럼] [W칼럼]《징비록, 懲毖錄》을 ‘징비’한다
유성룡의 《징비록》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유성룡은 임진왜란 내내 좌의정과 영의정을 지낸 국정의 최고 책임자였다. 국보(132호)로도 지정되어 있는 이 책은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즐겨 채용해 왔다. 그런데 과연 ...
영암우리신문  2020-06-12
[기고] [기고]농기계 안전사고 미리 예방하세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빈번해지면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매년 이맘때가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그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고 대부분은 운전자의 조작 미숙이...
영암우리신문  2020-06-12
[칼럼] [W칼럼]임진왜란 유일 해상 패전 ‘칠전량 패전’은 원균만의 책임일까
임진왜란 해전 중 유일한 패전이라는 칠전량 해전의 조선 측 최고 지휘관은 원균이었다. 원균은 이 전투로 인해 ‘영원한 패장’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그가 이 해전의 패장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패전의 책임을 원균이 홀로 다 감당해...
영암우리신문  2020-06-05
[기고] [기고]요양원 등 노인시설의 재난예방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과 전염으로 국가 간 국경폐쇄와 지역 내의 이동제한, 다중이용시설의 사용제한 등 보건당국에서는 치료와 방역은 물론 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최고단계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코로나19로 지방의 주요병원과 요양...
영암우리신문  2020-06-05
[기고] [W칼럼]재난지원금과 헬리콥터 머니
이노우에 도모히로라는 일본의 경제학자가 쓴 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의 서문을 보면, 그가 제자로부터 들은 얘기가 나온다. 어떤 제자가 이렇게 얘기했다는 것이다. “교수님, 거품경제라도 일어나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저희는 대학생활을 활기차게 할 수...
영암우리신문  2020-05-29
[기고] [기고]나의 조국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1년 중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추모와 넋을 기리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국가와 민족 선상에서 오로지 조국을 수호하고 자유평화를 위해 목숨 받쳐 총탄이 빗발친 전장에서 피와 땀이 얼룩진 그의 용맹스런 충성심과 애국심은...
영암우리신문  2020-05-29
[기고] [기고]차량화재의 위험성 이제는 예방이 최선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답답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휴일이면 산과 들을 찾아 많은 분들이 자동차를 이용해 유명산을 찾곤 한다. 이때 자동차를 운전하는 분들이 자동차를 관리를 잘못하여 차량화재나 자동차 고장 등으로 고생을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이제 자...
영암우리신문  2020-05-29
[칼럼] [W칼럼]이순신과 원균은 왜 사이가 틀어졌으며 원균의 죽음이 억울한 이유는 무엇일까
《조선왕조실록》〈선조실록〉을 읽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1601년 조선 조정은 공신청을 설립하여 전쟁에 대한 재조사에 착수했다. 공신청은 1604년 6월까지 4년간에 걸쳐 수많은 기록물을 검토하고 현지 조사를 벌였다. 참전 장병들의 고증, 현지 백성들...
영암우리신문  2020-05-22
[칼럼] [옴부즈맨칼럼]세한도(歲寒圖)
추사 김정희(金正喜)의 세한도(歲寒圖)는 국보 제180호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한국 회화 가운데 그 발문의 속살을 들여다보면 그림에 대한 이해가 더욱 높아진다. 세한도는 추사 선생이 59세인 1844년 제주도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제자인 우...
영암우리신문  2020-05-22
[칼럼] [W칼럼]이순신은 지장(智將), 원균은 용장(勇將) - 함께 영웅으로 기억해야 마땅
임진왜란은 정유재란을 포함하여 7년 간에 걸친 전쟁이었다. 이 기간 동안 무수한 살육과 기아에 역병까지 돌아 그 참혹상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아 이 전쟁에서 조선은 국체를 수호했고 일본은 패주했다. 참고로 이 전쟁을 조선(북)...
영암우리신문  2020-05-15
[기고] [기고]이천물류창고 화재를 돌아보며
지난 4월 29일 오후 경기도 이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현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8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대참사가 발생했다.영암소방서는 매월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해 누차 강조해온 바 있다.공사장에서 용접·...
영암우리신문  2020-05-15
[칼럼] [W칼럼]제대로 된 비례대표제가 답이다
4.15 총선이 끝났다. 민주당이 승리했고, 미래통합당이 참패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도 불구하고 소수정당의 의석은 오히려 줄었다. 거대양당이 만든 위성정당 탓이다. 비례대표제를 부정하고 선거제도 개혁에 반대한 미래통합당은 부메랑을 맞았다. 미래...
영암우리신문  2020-04-24
[칼럼] [옴부즈맨칼럼]코로나19 대응 선도국
코로나19 사태는 약 212여개 국가에서 확진자가 2백5십만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17만명에 이르고 있어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극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한 것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미국, 유럽, 일본 등이 코로나19에 대한 대처 능력이...
영암우리신문  2020-04-24
[칼럼] <총선 단상> 비자주적인 정당은 모두 참패했다
총선이 끝났다. 역사라는 것이 얼마나 우연에 의해 전개되는지를 새삼 실감한다. 조국 사태와 청와대 참모들의 각종 탈법 행위로 내리막길을 치닫던 정부 여당의 지지율이 뜻밖의 코로나 사태를 만나 극적으로 반전되었다. 결과 더민주의 승리와 미통당의 참패가 ...
영암우리신문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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