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7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기고] 고구려사를 바로 알자
2020년 10월 프랑스의 한 박물관에서 중국으로 인한 소동이 벌어졌다. 프랑스 낭트 서부에 위치한 브르타뉴 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할 칭기스칸 전시회 계획에 중국 정부가 간섭한 것이다.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은 ‘칭기스 칸(Genghis Khan)...
영암우리신문  2021-12-31
[기고] [W문단] 밥상머리교육과 어른의 자리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학교급식, 도시락을 싸서 가지 다니던 우리 세대에겐 참으로 생소한 단어다. 급식의 시행으로 늘 도시락들의 책가방도 많이 가벼워졌다. 일렬로 서서 급식을 배식 받는 가운데 아이들은 질서의식도 터득한다. 5대 영양소를 고루 갖...
영암우리신문  2021-12-31
[칼럼] [W칼럼] 탈원전을 투표에 붙이는 국가ㆍ지자체
지난 12월 18일 대만에서는 국민투표가 있었다. 중요한 국가적 정책결정사항을 국민들이 직접 결정하도록 한 것이다. 투표에 부쳐진 사항들을 보면, 제4원전 상업발전 개시, 락토파민이 함유된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등 대만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
영암우리신문  2021-12-24
[칼럼] [의정칼럼]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한숨부터 나온다. 의정활동 4년 동안 모두 네 번의 본예산과 십여 차례가 넘는 추경예산을 심의하면서 단 한 번도 내 돈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남의 돈, 국민의 세금으로 세운 예산이니 한 푼 한 푼이 아깝고 소중했다. 정말 꼭 필요한 사업에, 더 ...
영암우리신문  2021-12-24
[칼럼] [의정칼럼] 남해화학 비정규직 노동자 집단해고, 조속해결을 촉구합니다
전남 여수 남해화학에서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35명이 집단 해고되었습니다.남해화학에서 노동자들이 해고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7년 집단강제휴직, 2019년 29명 집단해고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정규직 노동자 임금의 반도 안 되는 적은...
영암우리신문  2021-12-10
[기고] [기고] 겨울철 화재예방,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화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특히 겨울철은 불조심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평균 11,296건이 발생하였으며,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0.8%로 가장 높고, 전기적 요인(22.3%)...
영암우리신문  2021-12-10
[기고] [W칼럼] 요소수는 식량위기의 징조로 봐야
중국으로부터의 요소수 수입이 차질을 빚자 난리가 났다. 정부가 긴급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문제가 해결되려면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이다. 아마 디젤차에 필요한 요소수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그런데 요소수 사태를 단지 요소...
영암우리신문  2021-11-26
[기고] [의정칼럼] 위드 코로나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암군민 여러분!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얼마나 힘들고 우울한 시간을 보냈는지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어느날 마주친 재난은 우리가 소홀이 보낸 시간의 보복이라고 합니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 그로 인...
영암우리신문  2021-11-26
[기고] [W칼럼] 보호종료아동과 220억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던 JTBC 드라마 ‘런 온(Run On)’의 주인공 오미주(신세경 분)는 ‘보호종료아동’이다. 드라마 속 그녀는 사람들의 섣부른 동정심에 상처를 받을수록 더욱 있어 보이게 외화번역가로 살고 싶어 한다. 과연 현실에서도 ‘보호종료아...
영암우리신문  2021-11-19
[기고] [기고] 겨울철 화재 예방, 주택용 소방시설로부터
유난히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겨 울철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화기 취급이 증가하고 난방을 위한 전열 기구를 많이 사용하여 화재 발생 위험이 특히 높아지는 시기이다.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는 겨...
영암우리신문  2021-11-19
[기고] [W문단] 줄 선 사람들! 나 아니면 안 된다?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라.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 김구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난 반석평을 아시는가? 노비 신분으로 이 참판댁의 종으로 살아가던 반석평은 주인집 아들이 공부하는 동안 몰래 밖에서 도...
영암우리신문  2021-11-12
[기고] [기고] 공동주택에서도 소방차 길터주기
소방차량 등 긴급 자동차의 출동로 확보를 위해 길을 비켜주는 차량들이 언제부턴가 당연한 국민 의식으로 자리 잡은 듯 하다.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올바른 의식으로 소방차량의 골든타임 내 현장도착율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빠른 ...
영암우리신문  2021-11-12
[기고] [영암군의회 5분 발언] 수돗물 적수사태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우리나라는 1908년 뚝도 정수장 준공으로 첫 수돗물을 먹기 시작해 113년의 상수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영암군은 그보다 짧지만 1981년 12월 30일 영암읍에 첫 급수를 시작해 올해로 딱 40년 역사입니다. 수돗물의 보급은 인류의 삶에 ...
영암우리신문  2021-11-05
[기고] [W칼럼] ‘작은 학교’ 살리는 게 진짜 균형발전
얼마 전 모르는 전화번호로 연락이 왔다. 전화를 주신 분은 전남 해남군 북일면에서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는 분이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그 분을 포함해서 북일면의 많은 주민들이 지역의 학교를 살리려고 애쓰고 계셨다. 북일면에는 초등학교도 있고 중학교도 있...
영암우리신문  2021-11-01
[기고] [의정칼럼] 故 홍정운 학생을 기억할 것입니다
10월 내내 뭔가 기록하며 반성하지 않으면 안될 것같아 가슴에서 떠나지 않고 맴돌았던 사고. 10월 6일에 일어난 여수 해양과학고 3학년 홍정운 학생의 사망사고입니다.4남매를 둔 아버지의 경제적 짐을 덜어주고 싶어 직업계고를 택했던 마음 착한 홍정운 ...
영암우리신문  2021-11-01
[칼럼] [W칼럼] 끝나지 않는 상처, 학교폭력
청와대 국민청원에 “학교폭력 피해자 자살시도, 제발 우리아이와 가족을 지켜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온적이 있었다.학교 폭력에 시달린 여고생이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하는 등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데 가해학생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내용...
영암우리신문  2021-10-22
[기고] [W기고] 환절기 심뇌혈관 질환 주의해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협심증·심근경색증과 같은 심혈관질환과 뇌출혈·뇌경색증을 아우르는 뇌중풍 등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따뜻한 잠자리에서 일어나 갑자기 찬 아침 공기에 노출되면 이러한 위험성은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주의해...
영암우리신문  2021-10-22
[기고] [W문단] 방황
거드름 피던 시절아픔이 많았다풀잎도 선잠에 깨어 아침을 맞는다스산하다노을 지고 어둠이 피어난다공활한 회색빛 숲속에 마음을 내놓는다촉촉이 젖어드는 시멘트 바닥에삶이 묻어난다젊은 날 투지도 겨울 문턱에맥없이 무너지고 있다.
영암우리신문  2021-10-22
[기고] [W문단] 한솥밥의 의미처럼
한 시대의 종교는 다음 시대의 문학적 여흥거리다.- 랠프 월도 에머슨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가 끝났다. 예외 없이 민족대이동이 일어났고 그 틈새에 우리부부 역시 긴 여행을 다녀온 듯한 연휴를 마쳤다. 그리고 그 기간 ...
영암우리신문  2021-10-15
[기고] [기고] 고향사랑기부금법 통과와 우리의 과제
농업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고향세법)’이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3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게 되었다. 고향세는 출향인사 등 개인이 현재 거주하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에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와 답...
영암우리신문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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