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우승희 군수 4차공판 비공개로

검찰측 증인 신변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
[2024년05월03일 / 제462호]
김경화 기자l승인2024.05.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협의로 불구속 기소된 우승희 군수를 포함한 7명에 대한 항소심 4차 공판이 지난 2일 오후 광주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201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열린 공판은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훈·김주성·황민웅)가 진행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우승희 군수의 공판이 이어오는 가운데 지난 2일 공판에서는 검찰 측 증인이 출석하였고 증인의 신변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재판이 진행됐다.

다음 공판을 6월27일 오후 4시 50분으로 정하고 30분 분량의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도록 지시했으며 추가 변론을 듣겠다고 재판부는 말했다.

항소심 2차 공판에서의 재판부는 "검찰이 주장한 양형이 주된 쟁점이지만 재경선이 이뤄진 점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할 것 같다"며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소집된 경위, 재경선이 이뤄지고 우승희 피고인이 배제되지 않은 경위, 재경선 결과와 군수 선거 당선 결과가 같은 점 등을 유심히 따져보겠다"고 밝힌바 있다.

 
김경화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이경자   |   편집인 : 김경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리
기사제보 및 문의 메일 : news@wooriy.com
Copyright © 2024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