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김갑수 작가의 다시 역사를 논한다 - ⑤
이데올로기가 우리 공동체의 삶을 본격적으로 지배하기 시작한 것은 1392년 조선조부터라고 할 수 있다. 이전의 시대 즉 고려시대에는 그 역할을 종교, 즉 불교가 수행했다. 물론 그 시대에도 유교적 가치관은 중시되었다. 하지만 조선의 건국이념은 종교를 ...
영암우리신문  2015-06-24
[칼럼] 김갑수 작가의 다시 역사를 논한다 - ④
1876년 강화도조약 후 일본의 영향력 강화로 개화세력이 힘을 쓰기 시작했다. 1880년 조선 조정은 일본에 3차 수신사절단을 파견한다. 정사 박영효, 부사 김만식, 종사관 서광범 이하 37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에는 김옥균(1851~1894)이라는 수행...
영암우리신문  2015-06-23
[칼럼]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무책임한 ‘폭탄돌리기’
신록이 푸르른 5월, 호남의 명산 월출산에도 봄을 즐기는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그 즐거운 모습들을 보다가 맥없이 저 월출산 자락에서 즐겼던 학창시절의 ‘소풍’이 떠오른다.어린 시절의 ‘소풍’을 떠올리면 모두다 즐거웠던 기억들로 가득할 것이다.가슴...
우용희 기자  2015-06-23
[칼럼] 김갑수 작가의 다시 역사를 논한다 - ③
역사는 ‘선택과 배제’에 의해 대단히 능률적으로 왜곡될 수 있다. 일례로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교학사 교과서를 보자. 이 책은 이승만을 9번 선택, 기술했지만 김구는 3번밖에 선택, 기술하지 않았다. 물론 이승만의 생존기간이 길었고 그가 초대 대통령...
영암우리신문  2015-06-23
[칼럼] 서울대 커닝 사태로 본, ‘교육계를 위한 단상’
지난달 30일 서울대에서 윤리 과목 중간고사 중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부정행위(커닝)를 저지른 일이 있어 연일 화제다. 이러한 논란은 곧 양심에 대한 논쟁으로 옮겨붙고 있지만, 서울대학교는 부정행위와 관련해 엄중 문책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며 서둘러 덮으려...
우용희 기자  2015-06-22
[칼럼] 김갑수 작가의 다시 역사를 논한다 - ②
진보주의자들의 실천과 투쟁은 다른 무엇보다 값지다. 그렇지만 진보주의자들에게 교육은 이것들에 우선한다. 진보에 대한 탄압에 논리적으로 대응하면서 자기 식견을 피력할 수 있는 진보주의자를 키워내지 않으면 미래의 전망이 없기 때문이다. 동양사회에서는 전통...
영암우리신문  2015-06-22
[칼럼] 지역 인물 만들기 보다 ‘올바른 역사 인식이 우선’
영암군은 지난 25일 ‘제3회 낭산김준연선생 추모제 봉행’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김준연 추모제 소식을 전했다.이 보도자료에는 “낭산 김준연 선생은 일제시대 동아일보 주필을 지내시고,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말소사건을 주도하신 독립 운동가 이며...
우용희 기자  2015-06-22
[칼럼] 김갑수 작가의 다시 역사를 논한다 - ①
역사의식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나의 개인윤리를 공동체의 사회윤리와 근접시키려는 노력이다. 개인윤리가 사회윤리와 유리되고 어긋날 때 비역사적인 인격이 형성된다. 그것은 위선과 이기주의로 나타나는 수가 많다. 따라서 개인윤리와 사회윤리를 따로 가지고 살아...
영암우리신문  2015-06-22
[칼럼] ‘擧直錯諸枉 則民服이요’
연일 부패한 사회지도층의 민낯이 드러나고 국민들의 분노는 곧바로 행동으로 연결되고 있다.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에서 ‘대통령이 책임지라’며 10만여 명이 모였다는데, 권력에 편승한 중앙 언론들 또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 보도하지 않음은 스마트 시대를 ...
우용희 기자  2015-06-22
[칼럼] 정치인의 도덕성, 연예인 도덕성보다 가치 없나?
한 중견 기업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남겼던 메모로 더럽고 흉측한 정치권의 진면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정상적인 민주국가라면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 초의 국정원 관권부정선거에 이어 드러난 이 사건으로 정권을 포기해야 할 상황이다. 이완구, 김기춘...
우용희 기자  2015-06-22
[칼럼] 공동체 사회 복원의 구심점 ‘협동조합’
지난달 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93.9%가 경기불황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는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 경제가 아직 탈출구를 찾지 못했음을 말한다. 자구노력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여러 선진국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하지만 이...
영암우리신문  2015-06-15
[칼럼] 선거 후유증 떨쳐내고 하나되야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막을 내렸다. 1988년 조합장 직선제 부활 이후 지역별로 치러졌던 조합장 선거가 처음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었기에 그만큼 관심이 높았다. 하지만 막상 선거일정이 시작된 뒤에는 의외로 조용했다. 오히려 지역의 투표율이 90...
영암우리신문  2015-06-05
[칼럼] ‘임을 위한 행진곡’ 이념 논란으로 이용하지 말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절마다 각 교회에서는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가 울려나온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날은 함께 축하하며 캐럴을 흥얼거린다.혹 성탄절에 기독교인들에게 찬송가를 부르지 못하도록 제압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모두 비슷하게 ...
우용희 기자  2015-06-01
[칼럼] ‘어린이 보호 차량 운전자’도 교육자
아이들의 하교 시간에 한 학원 차량이 신호위반하는 것을 목격했다. 물론 처음 본 것은 아니다. 늘상 그렇다. 신호위반을 필두로 과속, 난폭운전, 불법 주정차, 불법유턴, 중앙선 침범, 방향표시 불이행 등등을 매일같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운 ...
우용희 기자  2015-06-01
[칼럼]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뽑아내랴
금정면의 연보리와 연소리, 영암읍의 한대리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나 영암읍 한대리 주민들의 경우 풍력발전기 인허가 과정에서 주민공청회 참석이 배제되었고, 한대리 각동마을은 풍력발전기와 최단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고 한다...
영암우리신문  2015-06-01
[칼럼]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9시 등교’, 더이상 미루지 말자.
2011년 질병관리본부가 한국 청소년 주중 평균 수면시간을 측정한 결과 중학생 7.1시간, 일반계 고등학생 5.5시간, 특성화 고등학생 6.3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국립수면재단’이 밝힌 10~17세 청소년의 권고 수면시간인 8.5...
우용희 기자  2015-06-01
[칼럼] ‘김영란법’, 원안대로 통과시켜 ‘비리’의 뿌리 뽑아야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불법 로비와 부정청탁,금품수수를 추방하고 엄정하게 처벌해야…우리 사회의 투명한 미래 앞당길 수 있을 것이완구 신임 국무총리의 맹활약으로 ‘김영란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KBS 보도 등에 따르면 총리 후보...
우용희 기자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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