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축제의 표본 ‘2023 유천마을 핫(HOT)한 대동한마당’ 즐겨

마을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체의 진정한 화합의 장을 즐겨
[2023년 11월 17일 / 제439호]
김경화 기자l승인2023.11.17l수정2023.11.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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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0일 학산면에 위치한 유천마을에서는 ‘유천마을 대동한마다’ 축제가 열렸다.

올해도 남녀노소 마을 주민 80여명이 모두 참여하여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해 주인공으로 즐기는 진정한 축제로 그야말로 대동한마당을 펼쳤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바베큐와 붕어빵, 파전, 잔치밥상등 어린이도 즐기기 좋도록 배려가 있는 풍성한 먹거리를 직접 장만해서 찾아 온 손님들과 같이 나누었고, 학산초등학교의 학년별로 준비한 공연은 축제의 꽃이 되었다. 마을 어르신들은 고전인 흥부놀부전을 각색해서 ‘신흥부놀부전’을 무대에 올렸다. 직접 출연을 하며 흥을 더했다.

유천마을 김동화 이장은 연극 공연에 참여하며 “모두 연세가 있는 마을 주민들이지만 연극을 각색하고 연습하는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같이 참여해서 올린 공연으로 보람되고 좋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그동안 준비한 과정을 알렸다.

학산면 이영주 면장은 “천국이 따로 없이 유천 마을이 천국이다”라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넉넉하고 행복한 여유를 즐겼고 ”면민 모두가 행복한 학산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후에는 마을 주민 장기자랑까지 참여한 마을 주민 80여명은 유천마을인으로 자부심을 가지며 서로 연대하는 통합의 한마당을 이루어냈다.

유천마을 주민인 김기천 전 영암군의원은 마을의 주민이 즐기고 주체가 되는 진정한 축제를 마을 주민으로서 즐기는 주인의 유쾌함과 여유를 보였다.

김경화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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