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면, 대봉감 말랭이 품평회 ‘호평’

[ 2020년 2월 7일 제255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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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금정면사회단체회관 회의실에서 김규환 금정면장을 비롯한 영암감사랑방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봉감 말랭이 품평회가 열렸다.

영암감사랑방 주관으로 열린 이번 품평회는 사랑방회원과 금정농협이 각자 출품한 12개 종류의 대봉감 말랭이와 곶감을 시식하고 당도와 빛깔, 식감 등에 대해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 영암읍 신대섭 농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회원과 대봉감 재배 농가들에게 감 수확과 말랭이 건조 과정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별 상품 비교분석으로 품질을 향상시켜 까다로운 소비자의 눈과 입맛을 끌기 위한 노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영암감사랑방 관계자는 “지난 2014년부터 21명의 회원들과 함께 매월 2회 주경야독으로 감 교육을 받아 왔는데 오늘 품평회를 통해 그동안 공부한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화합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정면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대봉감의 가공 기술과 명품 브랜드 정착을 위해 애써주신 영암감사랑방 회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대봉감 우수성에 대한 홍보와 임산물 가공, 저장과 건조시설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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