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산 공공비축미 매입금 지급 완료

40㎏ 1등급 한 포대, 작년 대비 14.3%, 9390원 상승
[2021년 1월 8일 / 제301호]
노경선 기자l승인2021.01.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1등급 기준 40kg 한 포대당 7만5140원으로 확정돼 지급이 완료됐다.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의 산지 쌀값이 20㎏당 5만4121원으로 집계돼 이 가격을 40kg 기준으로 환산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1등급 6만5750원보다 한 포대당 9390원, 14.3% 인상된 것으로 특등급의 경우 7만7620원, 2등급은 7만1800원, 3등급이 6만3910원으로 확정돼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올해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 이상기후로 피해를 입은 벼의 매입가도 결정돼 지급 완료됐다.

잠정등외 A등급은 지난해보다 3380원 인상된 40kg 한 포대당 5만3940원으로, B등급은 4만8160원, C등급은 3만8530원을 각각 결정됐다.

영암군의 202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은 40㎏포대 총 25만6363포대로 특등급 7만8046포대, 1등급 15만257포대, 2등급 2만7612포대, 3등급 448포대, 피해벼 1348포대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여러 가지 악재로 많은 농업인들께서 어려움을 호소하셨는데 다행히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이 높게 결정됐다”며 “특히 1등급 이상 비율의 경우 93.2%로 지난해 85.8%보다 늘어 농가소득에 일정부분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경선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21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