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박정희와 태종을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8
[칼럼] 영암군의 썩어빠진 공공비축미곡 배정업무에서 시궁창 냄새가 진동한다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8
[칼럼] 훈구와 사람의 대결, 과연 이것은 사실인가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8
[칼럼] 전동평 군수의 ‘예측 가능한 인사제도’에 대하여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5
[칼럼] 지역농협 면세유에 숨겨진 비밀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5
[칼럼] 삼봉과 세종은 어디에서 만났을까 - 삼족을 멸했다고? 그것은 거짓말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5
[칼럼] 나라가 사대(事大)를 하면 망하고 사람이 사대를 하면 머저리가 된다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5
[칼럼] 세종의 ‘군주추대론’은 일종의 사회계약설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5
[칼럼]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을 위한 정당과 후보에게 투표하는가? [1]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4
[칼럼]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을 위한 정당과 후보에게 투표하는가? [2]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4
[칼럼] 영암을 수입쌀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자!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1
[칼럼] 세조가 역사에 끼친 해독, 연산군보다 더 크다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21
[칼럼] 조합장들은 혈세인 15억 원을 농협 적자해소에 쓸 자격이 없다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14
[칼럼] 세조의 권위주의는 콤플렉스의 소산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14
[칼럼] 혈세인 세금을 쓸 수 있는 자격조건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10
[칼럼] 세조와 연산군, 박정희와 박근혜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07
[칼럼] 緣故主義(연고주의)를 再考(재고)하자 [새창] 우용희 기자 2016-10-06
[칼럼] 농촌진흥청은 GMO 벼 재배를 중단하라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06
[칼럼] 1392년과 1948년의 현격한 차이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06
[칼럼] ‘조선이 고려만 못했다’는 무지한 편견 [새창] 영암우리신문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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