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에 지역 4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2019년 5월 17일 / 제220호] 보육 공공성 강화 기대 김유나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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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지역에서 4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공립 송죽어린이집이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어린이집 연합회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어린이집 운영위원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개원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공립송죽어린이집은 지난해 3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대상지로 보건복지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되어 지난해 9월 어린이집 확충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1억2000만원이 확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국비 6000만원과 도비 3000만원, 군비 3000만원, 사회복지법인 송죽어린이집이 100만 원 등 총 1억2100만원이 투입됐다. 기본 및 실시 설계를 마친 후 지난해 10월 착공하였으며 올해 2월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이 완료되었으며 지난달 4월 영암군과 사회복지법인 송죽어린이집 위수탁계약을 했다. 
시설현황은 종사자 7명에 보육아동 정원 95명의 건물로서 연면적 572㎡(173평)로 지상 3층 규모이며 1층은 보육실 2층은 원무실, 조리실, 피아노실, 교직원 휴게실 3층은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전동평 군수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공공부문의 보육 분담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아동이 행복한 영암 만들기를 위해 최적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공립 전환사업은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민간 인프라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확충·전환하는 사업으로 법인 및 민간어린이집을 장기임차(5년)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김유나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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