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이 온다,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발표!!!

[2024년 2월23일 / 제452호] 김경화 기자l승인2024.02.22l수정2024.02.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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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가 개최일을 공식 발표하였다.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영암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과 주제를 확정했다.

주최측인 영암군과 주관사인 영암문화관광재단과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3월 28일(목) ~ 31일(일) 4일간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식 포스터와 함께 발표된 축제 주제는 ‘시공초월 : 왕인의 문화, 빛이 되다!’로 선정하였으며 영암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가치와 숨겨진 다양한 자원들을 큐레이션하여 새로운 축제도시로서의 영암을 널리 알리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이 자리에서 축제 대표 테마 퍼레이드인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야간으로 옮기고 봉선대~상대포역사공원로 관광객 동선을 확장하자는 제안, 조선통신사절단 퍼레이드 공연을 도입하자는 아이디어, 공개모집 방식을 도입해 ‘영암푸드코트’를 구성하자는 건의 등이 제기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왕인이라는 인물 중심에서 문자, 활자, 책을 활용한 인문 축제로 변화를 시도하고 왕인의 인문학적 가치를 축제 콘텐츠로 승화하여 현대적인 해석이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인물 축제에서 콘텐츠 축제로 전환을 성공해서 영암을 새로운 축제의 도시로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이 남도의 정취를 만끽하게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축제추진위원장에 김한남 영암문화원장이, 부위원장에 임희성 영암문화관광재단 이사와 박찬구 군서면문화체육위원장이 선출돼 집행부를 구성했고, 15명 위원도 위촉을 받았다.

▲ 2023 영암왕인문화축제 벚꽃길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열렸던 ‘2023 영암 왕인문화축제’에는 89만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왕인 축제와 함께 백리벚꽃길과 축제기간에 펼친 5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 2023 영암왕인문화축제

한편 이번 축제 담당자에 따르면‘올해 개최되는 문화관광축제 중 가장 먼저 봄의 서막을 여는 만큼 그동안 쌓아온 명성에 걸맞게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축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4-25 문화관광축제 및 전라남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달빛축제’까지 올 한해 총 10개이상의 축제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새로운 축제도시 영암이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경화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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