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성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꿈과 희망을 갖는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4일 논평을 통해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가장 행복해야 하는 날”이라며 “전남지역 어린이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 후보는 어린이들의 인권존중과 아동학대의 처벌을 강화하고 장애를 가진 아이도 똑같이 교육받고 문화를 누리게 하기 위해 특수학금 확대운영과 보육시설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학원 휴무제 도입 실시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