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영암왕인문화축제 ‘전격 취소’

[2022년 8월 12일 / 제379호] 이유리 기자l승인2022.08.16l수정2022.08.17 14: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달 29일 영암군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2022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 연장에 따른 지역축제 기본 지침에 따라 매년 4월 초 개최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가을로 연기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상반기까지 완화된 추세를 보이던 코로나19가 최근 전국으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위기 상황이 찾아오자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긴급회의를 소집해 2022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중대한 결정이었다”며 “앞으로의 축제는 4차 산업 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의 내용을 담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매년 4월 개최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백리 벚꽃길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이유리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이경자   |   편집인 : 강용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리
기사제보 및 문의 메일 : news@wooriy.com
Copyright © 2022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