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6045억원 확정

[2020년 5월 15일 / 제269호] 신은영 기자l승인2020.05.15l수정2020.05.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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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등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편성한 6045억원이 영암군의회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5817억원)보다 228억원(3.91%)이 늘어난 6045억원이며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한 지역민의 피해 최소화, 민생·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보조금, 순세계잉여금 등을 활용하여 재원을 조달했다.

이번 원포인트 추경은 정부의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157억원, 전남도 지원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생활비 12억원 증액분과 군 자체 긴급재난생활지원비 55억원,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교육 스마트기기 지원사업 3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 생활안정화 지원을 위해 긴급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군의회에서 임시회 일정을 조정해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안전하게 극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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