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전남도의원, 5·18 지방공휴일 지정해야

우 의원 “광주·전남 시·도민 함께 기념하길 바래”
[ 2020년 3월 20일 제261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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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이 지난 17일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에서 40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해 광주·전남의 시·도민이 함께 기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80년 5월 광주는 전남도청과 전남도민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고 전남 곳곳의 도민들이 함께 싸워 일궈낸 위대한 공동체 정신의 산물이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광주·전남 시·도민과 국민들이 함께해 지난 1997년 5·18민주화운동 법정기념일을 제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우 의원은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가 함께 5월 18일을 지방공휴일로 추진하고, 도민이 함께 기념하고 참여할 방안을 강구해 광주시와 함께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협의해 줄 것”을 전남도에 촉구했다.

아울러 우승희 의원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대중적인 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되도록 철저한 준비와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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