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총력 대응 나서

경로당 등 취약계층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한 현장 방문
[ 2020년 2월 7일 제255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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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감염병 선제적 대응을 위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유관기관, 의약업소, 숙박업소, 요식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2500개소 및 대불산단 1000여개 업체에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제 등 감염병 대응물품을 지원했으며 예방수칙 등을 홍보해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전동평 군수는 지난 3일부터 마을 경로당,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인 삼호중공업, 대불산단과 호텔현대 등 지역 내 업체에 보건소직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 마스크와 손소독제, 살균제 등을 지급하고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집단시설과 터미널, 체육시설은 물론 노인요양시설, 지역 어린이집 등 200개소에 기침예절과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포스터 및 감염병 대응물품을 배부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선제적인 조치들이 조금 과하다는 주변 평가가 있을 정도로 발 빠르게 시행돼야 한다”고 감염병 확산 차단에 철저한 대응태세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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