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미 도의원 대표발의한 전남노동권익센터 개소

[ 2020년 2월 7일 제255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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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취약노동계층의 기본권 향상과 건강·안전·복지 증진을 담당할 전남노동권익센터가 무안군에 마련됐다.

지난달 21일 열린 개소식에는 민주택시 전남본부 김수훈 본부장,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정용식 지부장, 이보라미 도의원, 최현주 도의원,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 백동규 목포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 참석한 전남도청 안상현 경제에너지국장은 “전남도는 전국평균을 상회는 비정규직 비율 등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센터 개소도 그 정책의 일환이다. 앞으로 센터가 도내 모든 노동자들의 권익증진 및 노동이 당당한 전남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의 설립근거가 된 ‘전라남도 노동자권리 보호 및 증진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이보라미 의원은 “전남노동권익센터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센터가 수행하는 노동법률 교육 및 상담, 권리구제 지원, 연구조사 사업 등 노동자의 권리보호 및 복리증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노동권익센터는 노동법률 교육·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사업, 작업복 세탁소 설립 및 동아리활동 지원 등 노동자 복리증진 사업, 취약계층 실태조사를 통한 노동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수행하며 공인노무사 및 각 분야 전문가의 상담과 권리 구제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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