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누구나 안전보험 가입, 올 첫 시행

자연재해, 대중교통, 스쿨존 교통사고 등 최대 1000만 원 보장
[ 2020년 2월 7일 제255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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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도민 안전공제·보험’ 가입을 시행한다.

이달부터 시행될 도민 안전공제·보험은 전라남도에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주민등록 된 도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별도 가입 신청 없이 전입자는 자동 가입,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일사·열사 포함)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스쿨존 내 교통사고 등 총 11개 항목으로 1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전국 어디서나 사고 발생지역에 관계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 15세 미만인 사람은 상해 항목에 한해 보장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보험금 보상에 해당된 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올해 첫 시행 될 도민 안전공제·보험은 재난 및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최소한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안전정책 사업을 발굴해 도민을 위한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암우리신문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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