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미래의 희망으로 가득찬 한 해 될 것”

[ 2020년 1월 3일 제251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1.03l수정2020.01.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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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교육감
장석웅

희망의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전남의 교육 가족과 도민 여러분께서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으로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어가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신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 덕분에 전남교육은 현장에서 변화와 혁신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변화와 혁신의 큰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다산과 풍요, 지혜를 상징하는 쥐띠 해 경자년(庚子年)은 지난 해 거둔 소중한 혁신의 성과를 더욱 진전시켜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배움이 즐거운 당당한 학생 양성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 건설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 구현 ▲전남 학생 모두에게 질 높은 교육의 기회 제공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구현 ▲‘전남혁신교육지구 2·0’ 추진으로 학교혁신 전면화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전남의 학생 여러분, 꿈이 사람을 만든다고 합니다. 큰 새는 큰 하늘을 품습니다. 새해에는 흑산도, 땅끝, 지리산, 빛가람, 혹은 그 어디에서건 여러분들이 붕정만리(鵬程萬里)의 기상으로 원대한 세상을 향해 날개 짓을 펼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육가족과 도민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올해도 전남교육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혁신을 향한 담대하고 우직한 걸음은 계속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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