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다문화가정 사회 참여확충 및 역량강화 포럼 개최

다문화가정이 사회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정책 방향 제시
[2019년 11월 1일 / 제242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11.05l수정2019.11.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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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다문화가정의 사회 참여확충 및 역량강화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달 23일 전라남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전남의 다문화가정 학생이 올해 1만 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다문화가정의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의 공동체 구성원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간의 문화 극복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우승희 교육위원장이 좌장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김희수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을 비롯해 나은주 전라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 다문화팀장, 이봉선 전라남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장학관, 김종식 전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협회장, 윤종하 옴천초등학교 교사, 이은창 남도일보 기자가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우승희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은 시혜적인 측면이 많은데 함께 극복하고 동등한 입장에서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다문화가족 정책의 작은 한 부분이라도 바꾸어 나가 다문화 가정의 사회 참여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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