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자동차경주장 복합문화단지로 변신

[2019년 10월 11일 / 제239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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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청소년·가족 단위 복합문화단지로 변신을 시도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F1자동차경주장의 유휴시설· 공간 활용 극대화와 모터스포츠 프로그램 강화, 관광자원 확충 등을 위해 168억원을 투입해 청소년 수련시설, 자동차복합문화공간, 레저스포츠파크 등을 조성한다.
전남도는 경주장내 경주팀원들이 머물렀던 팀빌딩과 패독(paddock) 빌딩을 리모델링해 유스호스텔과 직업체험관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F1 팀 빌딩은 영암호를 배경으로 조성된 만큼 숙박이 가능하게 용도 변경이 이뤄지면 활용 가치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전남도는 이런 청소년 수련시설 건립을 위해 44억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총 사업비 106억원을 들여 자동차복합문단지도 조성한다.
이곳에는 자전거도로·트래킹코스, VR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자동차복합문화공간과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전기바이크 등을 탈 수 있는 키즈 드라이빙 체험시설, 드론 축구장을 갖춘 레저스포츠파크, 모터레포츠게임, 전기카트체험시설, 도시숲 등이 들어선다.
또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도민을 상대로 한 교통안전 교육과 능률협회 기업연수, F3 국제대회 개최 등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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