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역언론상 정립할 터”

[2019년 9월 6일 / 제235호] 창립5주년 기념사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9.06l수정2019.09.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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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신 발행인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날카롭고 공정한 비판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모색해 보고자, 부족하지만 넘치는 열정으로 출발했던 영암언론협동조합이 창립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영암우리신문이 오늘이 있기까지 사랑해주신 조합원, 구독자, 영암군민, 그리고 몸은 떠나 있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을 향하고 있는 향우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5년이란 적지 않은 시간 속에서 우리는 나름대로 시대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했으나 이룩한 것은 미약하고 미숙한 점이 많고 할 일은 태산 같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5주년을 맞는 지금도 영암우리신문이 지역사회에서 풀뿌리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난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영암우리신문은 건전한 지역 여론을 형성하고 반영하며, 비판과 감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흔히들 언론을 가리켜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요. 부패를 방지하는 소금이요. 갈 길을 안내하는 목탁이라고 합니다. 등불이 빛을 잃고 소금이 짠 맛을 잃고 목탁의 낭랑한 소리가 둔탁해진다면 우리사회는 정의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앞으로의 영암우리신문은 보다 정의로운 지역사회를 위한 길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항상 개척자의 정신으로 새로운 지역언론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며, 지역민과의 소통과 여론반영에 더욱 힘 쓸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어떠한 외압이나 권력에도 흔들리지 않고, 신문의 본질적 기능을 저버리지 않고, 군민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신문이 될 것이며, 지역의 여론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비판과 감시의 역할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여러분의 애정 어린 격려와 질책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암우리신문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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