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원 목사, 영암문화원에 메세나 기부

[2019년 8월 16일 / 제232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8.16l수정2019.08.16 14: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영암 동무리 출신 홍기원 목사가 영암문화원에 일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홍기원 목사는 영암초등학교 59회 졸업생으로 호남신학대학교를 졸업 후 목회 활동을 위해 광주로 이주했으며 25세 때부터 봉사활동을 시작, 30세에 목사가 된 후 ‘빛고을 공동체 시설’을 설립했다. 이후 장애를 가진 아내와 결혼, 봉사에 소명을 갖게 되어 장애인들을 위한 삶을 매진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홍 목사는 지난 1992년도 광주시 광산구에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건립하고 2000년도에 담양으로 시설을 옮긴 뒤 안정적으로 정착해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현재까지 활발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빛고을 공동체 시설은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복지와 자립을 위해 도움을 주는 단체이다. 
홍기원 목사는 “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와 조용히 살고 싶다. 지역의 문화 발전과 주민들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위해 영암문화원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암우리신문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우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