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도의원, 마한역사문화권 연구개발 활성화 촉구

[2019년 7월 5일 / 제227호] 5분 자유발언 통해 쌍무덤 발굴결과에 따른 대책 촉구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7.05l수정2019.07.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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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도의원이 지난 3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암 내동리 쌍무덤 발굴과 관련하여 영산강유역 마한역사문화권 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일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재연구소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 발굴조사 결과 마한시대 최고 수장의 무덤이라고 확인했다. 
이는 금동관 유리구슬과 금동날개 등 금동관 조각이 발견된 쌍무덤으로 피장자가 최고의 권력자임을 말한다. 
우승희 도의원은 “이번 발굴조사 결과는 마한역사문화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추진한 첫 사업의 성과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최고 수장의 무덤이라는 것은 고대 마한의 역사적 현장이자 심장부였다는 것을 확인 시켜준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 의원은 “이번 내동리 쌍무덤 발굴 결과가 현 정부의 마한문화권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인 ‘마한 역사테마파크(마한촌) 조성사업’을 촉진할 명분과 동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한역사문화권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내동리 쌍무덤 발굴현장 훼손방지 보안대책 마련, 지속적인 발굴을 위한 긴급예산지원, 문화재위원회 보고와 국사사적 검토, 추가발굴 계획 수립, 마한촌 조성사업의 마한문화공원 중심으로 추진, 마한축제의 통합과 도 대표축제화, 마한역사문화권 연구 특별법 제정, 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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