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권리 보호 증진 조례안’ 대표발의

[2019년 6월 14일 / 제224호] 도 노동권익센터 설치, 보호관 위촉, 노동정책협의회 구성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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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의회가 도내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이보라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 조례안’이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제331회 임시회에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환원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해 주도록 대정부 촉구건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며 “이와 발맞춰 전라남도 노동자들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권리보호와 복지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전라남도 노동정책 기본·시행계획 수립 ▲전라남도 노동권익센터 설치·운영 ▲노동권익보호관 위촉 ▲노동복지시설 설치·운영 ▲노동인지적 행정문화 조성을 위한 노동자 권리보호·증진 교육 ▲노동정책협의회 설치·운영 등이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을 계기로 올 하반기에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노동전문가 초청 토론회 개최하고 노동단체와 시민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노동자의 권리 보호 및 복지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전라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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