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2019년 6월 7일 / 제223호] 22개 시·군 66개팀 참가…건강과 우호 증진 도모 김유나 기자l승인2019.06.07l수정2019.06.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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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비경을 자랑하는 월출산을 배경으로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8회 전남도지사기 생활체육 게이트볼축제’가 열렸다.
지난 3일 영암읍 종합스포츠타운 내 축구B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2개시·군별 3개 팀 총 66개팀에 52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전동평 군수와 유나종 부의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전남게이트볼협회 장귀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간단한 기념행사와 함께 영광군 소속 정태주 선수에게 장수상이 전달됐다.
이어 전년도 우승팀인 담양군의 우승기 반납과 함께 치러진 이번 대회에 영암은 영암읍 팀과 영보, 군남클럽이 참가해 회원간 건강과 우호증진을 도모하면서 서로의 기량을 맘껏 뽐냈다.
전동평 군수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와 여가선용을 위한 최고의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며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회원 간의 단합과 결속도 다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유나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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