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미래 100년 책임질 젊은 인터뷰] 하수처리팀 황안솔 주무관

[2019년 6월 7일 / 제223호] 장정안 기자l승인2019.06.07l수정2019.06.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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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임용돼 영암군수도사업소에서 9개월째 근무를 하고 있는 황안솔 주무관은 대불하수처리장에서 신재생에너지와 하수처리 업무를 맡고 있다.
업무에 대해 “막연히 공무원이 되기 전에는 깔끔하게 정장을 입고 편안하게 일하는 중 알았는데 직접 하수처리 업무를 하고보니 환상이 깨졌다”며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저로 인해 군민들의 생활이 편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 주무관은 “현재에는 현장에서 쫓아다니며 배우는 단계로 김재덕 주무관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영암의 독특한 공직문화인지 다른 곳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직원들 모두 호형호제하면서 가족같이 지내 근무하는데 특별하게 어려움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애로사항에 대해 황 주무관은 “하수구에는 대형 모터가 곳곳에 설치돼 있는데 간혹 화장실에서 쓴 물티슈로 인해 모터가 고장나는 경우가 있다”며 “되도록 화장실 변기에 물티슈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황 주무관은 “남들보다 늦게, 어렵게 공직자가 되다보니 현재 제가 있는 곳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현장에서 주민들이 사용하는 물을 항상 깨끗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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