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양보…농어촌버스 정상운행

[2019년 5월 17일 / 제220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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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어촌버스 파업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어 지난 15일 새벽 첫차부터 중단 예고됐던 버스는 모두 정상운행 했다. 
노조 측은 주52시간 근로제가 도입돼 근무일수 1일 단축과 임금 7.2% 인상을 요구했으나 낭주교통 측은 근무일수 1일 단축은 수용하나 임금인상은 단계적 수용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려왔었다. 
그러나 지난 8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 및 군의 중재로 근무일수 1일 단축, 임금동결, 60세에서 62세 정년 연장에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의 불편과 혼란은 있어서는 안된다는 뜻에 같이 했으며 대화와 소통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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