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신뢰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영암’의 1번지 [환경보전과]

[2019년 4월 12일 / 제215호] 장정안 기자l승인2019.04.12l수정2019.04.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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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환경이라는 문제는 쉽게 넘길 수 없는 분야이다. 언젠가부터 미세먼지로 인해 일반 주민들에게 나들이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그리고 야외보다는 실내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져버린 아이들, 물 한 모금조차 돈 주고 사먹어야 하는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환경은 너무나 민감한 분야가 되어버렸다.
이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영암군청 환경보존과’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쉴 수 있는 청정 영암을 위해 류기봉 과장을 중심으로 환경정책·환경지도·환경미화시설·자원순환 팀 등 4개 팀에 78명의 직원들이 앞장서고 있다.

환경정책팀

깨끗하고 쾌적한 영암의 시작

김선미(팀장)·이정수·추경화·김미림

환경정책팀은 환경행정 서비스와 녹색제품 구매 촉진, 그린스타트 운동, 환경개선 부담금, 야생동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환경정책팀은 영암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 및 관광객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이장 등의 민간 단체를 통해 농촌폐비닐 등 재활용품 수거로 토양보전과 자원 순환형 기반구축에 나서고 탄소포인트제 운영으로 온실가스 줄이기에 노력함으로서 클린영암 위상 제고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알려진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기장동차 민간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나서 지난 한 해 민간전기 자동차 20대를 보급하는 한편 급속충전시설 2개소(총 9개소)를 개설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에도 사업비 3억6700만원을 확보해 22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민·관이 주도하는 자발적인 청소체계구축을 위해 매월 1회 전 군민이 참여하는 ‘군민 대청소의 날’을 운연하고 불법 방치 쓰레기 단절을 위해 마을 및 주요도로변, 공한지 등에 CCTV와 함께 경고판을 설치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영산강 수질보전을 통한 친환경 영암 이미지 제고를 위해 수질오염 총량관리제를 실시하고 수변구역 내 행위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 등도 펼치며 자연과 지역민이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환경지도팀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

신만철(팀장)·정복기·황철현·김유라·신미라

환경지도팀은 대기, 수질, 소음, 진동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폐슬레이트 처리 지원과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 대기오염 측정망 관리, 비산먼지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이중 이곳의 주된 업무는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방해하는 요소들과의 싸움을 진행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시종면 ‘씨알영농조합법인’과의 법적분쟁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후각을 자극하는 악취와 대불산단와 각종 건설현장에서 통해 발생하는 비산먼지 관련 민원은 이곳에 접수된다.
워낙 담당분야가 광범위하다보니 환경법, 폐기물관리법, 비료법 등 각종 법령을 숙지해야만 하는 것은 담당 직원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미세먼지 또한 환경지도팀의 업무이다. 정부조차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도로변 재비산먼지 제거차량을 설치하고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지업사업도 지난 2017년 132대를 시작으로 지난해 240대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도 3억2200만원의 예산을 통해 노후경유차폐차지원에 나서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악취배출사업장 지도감도를 비롯해 석면제거 사업, 가축분뇨 및 토양오염유발시설 지도점검 등 군민 건강을 위한 생활속 환경 위해 요소 차단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환경미화시설팀

효율적인 청소행정

이정림(팀장)·정선희·임한·윤아람·신윤재·장명남·김영식·박인수·박창길·박영화
양환·김준현·조영오·나홍운·김재식·정철현·이월신·신재우·형남승

환경미화시설 팀은 읍면 환경정비 평가와 폐기물 종량제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환경미화원 관리와 생활폐기물, 생태하천 복원사업,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마을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중 환경미화시설팀의 주요 업무는 15명의 환경미화원들이 안전하게 항상 깨끗하고 청결할 수 있도록 환경미화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매일 이른 아침 영암 곳곳을 청소하고 재활용품과 폐기물들을 분리수거함으로서 클린 영암 조성의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지역의 공중화장실 관리와 부유쓰레기를 수거함으로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환경기초시설인 폐기물 매립시설 및 소각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위해 농로 포장 및 배수로 정비 등 주민불편사업에도 앞장서며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 및 주민 만족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환경기초시설 설치 종합계획, 소각시설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환경전반에 관한 사항, 안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을 계획하고 수립해 나가면서 군민생활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원순환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전덕삼(팀장)·김경연·오상룡·정금연·이만석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오염원에 대한 관리시설이 잘 이뤄져야 한다. 자원순환팀은 쓰레기소각시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공공재화룡 기반시설 등을 직·위탁운영하면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팀은 일일 약 30여톤의 쓰레기소각과 일일 약 70여톤의 가축분뇨 처리, 일일 10여톤의 공공재활용 기반시설을 운영함으로서 가축분뇨 적정처리로 친환경 축산기반을 조성하고 재활용 쓰레기 선별 처리로 자원순환 및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올해 말까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에 나서 처리시설 개선에 따른 처리효율 증가와 함께 단독 방류시설로서 오염물질의 안정적 치를 통해 수질오염을 미연에 방지해 나갈 방침이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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