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인생은 즐겁게…”

[2018년 11월 30일 / 197호] 박수연 기자l승인2018.11.30l수정2018.11.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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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 새로운 여가, 새로운 배움의 활동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지난 1년간 노력한 배움의 결실이 맺었다.
지난 28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2018년 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 작품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1년여 동안 몸으로 익혔던 각종 댄스공연과, 사물놀이, 북춤,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약 20명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라인댄스반은 손녀뻘되는 아이돌 그룹인 모모랜드의 ‘뿜뿜’이라는 음악에 맞춰 ‘좌로 한 번, 우로 한 번’ 열심히 준비한 동작과 안무를 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물놀이, 북춤B반을 수강하는 이혜숙 씨는 “내가 가지고 있던 잠재된 끼를 발견하게 되었다”며 “문화생활과 여가활동을 마땅히 즐길 곳이 없었는데 복지관을 통해 허정현 강사님의 지도아래 너무나 재미있고 신나는 많은 것을 배워 삶이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 어르신은 “영암지역에 계신 많은 분들이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연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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