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말, 월출산은 ‘단풍 절정’

[2018년 11월 2일 / 제193호] 김유나 기자l승인2018.11.05l수정2018.11.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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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을 맞이한 월출산이 가을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찾아든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11월 첫 주말, 월출산 단풍의 절정이 예상됨에 따라 인산인해(人山人海)의 장관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월출산은 지난달 19일 첫 단풍이 관측됐으며, 단풍 절정기가 2주 가량 후에 찾아오는 것을 감안할 때 11월 첫 주말인 3일과 4일 경 월출산의 단풍은 절정을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일반적으로 일 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면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데, 특히 9월 이후 기온이 낮을수록 빨라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10월 1일부터 17일 사이 평균최저기온이 11.4℃로 평년(12.4℃)보다 1도 낮아지면서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한편 기상청의 월출산 단풍 관측 기준 장소는 도갑사 입구 주차장 주변이다.

김유나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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