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 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선택해주시고 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그동안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각오를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민선 7기 전남도정을 맡겨주신 도민 여러분의 뜻을 잊지 않고 전남을 새롭게 가꾸고 발전시키겠습니다. 보다 겸허한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전남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어렵고 소외된 한 명 한 명을 만나 소통하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전남 공동체’를 키우겠습니다. 
도민들의 꿈과 희망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도민들의 기대가 어긋나지 않도록 도민들과 함께 새로운 전남 천년을 열어가겠습니다. 
뺄셈이 아닌 덧셈의 정치, 통합과 화합의 정신으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저부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솔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암·무안·신안 군민 여러분! 한없는 성원에 크게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군민 여러분께서는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서삼석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말이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나라다운 나라, 사람다운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을 확실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처럼 농업과 축산업 그리고 수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성이 낮거나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농어촌발전과 관련된 사업을 보류하거나 조정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지역발전과 기회의 평등을 저해하는 법과 제도들을 반드시 고쳐서 농어촌 섬사람들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반드시 확보하겠습니다. 
소금처럼 변함없는 정치로 영암·무안·신안 군민여러분과 한결같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남도교육감 장석웅
전남도민 여러분! 교육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은 전남교육 성공시대, 전남교육 행복시대의 막이 올랐음을 알리는 기쁜 날입니다. 전남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경쟁하며 고심해준 두 후보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개인 장석웅에 대한 믿음과 기대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전남교육의 변화에 대한 열망, 문재인정부의 교육개혁 성공에 대한 열망이 모인 결과입니다.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전남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온힘을 쏟겠습니다.
전남교육을 혁신하고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누리는 전남교육 성공시대, 모든 교육가족들이 행복한 전남교육 행복시대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암군수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이번 6·13 지방 선거에서 저에게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6만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와 경쟁했던 후보님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 일하라는 군민들의 소중한 뜻을 가슴 깊이 새겨 민선6기에 쌓아놓은 성과를 기반으로 군민들과 함께 민선7기에도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 되는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일등영암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군정에 많은 성원과 지지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 군민들의 큰 기대에 결코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더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도의원 영암군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을 담아 활동했고 주민들이 인정해주신 덕분입니다.
손을 꼭 잡고 안아주며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의 사랑에 겸허함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영암의 희망으로 미래를 열어 달라는 말씀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눈앞의 이익이나 정치적 바람보다 민주주의를 바라는 주민들의 본질적 요구를 믿고 길게 보고 원칙과 소신의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초심을 지키며 주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희망을 만드는 정치를 실천하고 재선 도의원의 높아진 정치역량을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더 크고 든든한 활동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도의원 영암군제2선거구 정의당 이보라미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집권 여당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작은 정당 소속인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영암군민들의 지방 정치 변화에 대한 여망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군민들의 정치적 승리입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는 노동자, 농민, 서민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라는 절실한 여망이라 생각하고 더욱더 군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더 많이 듣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이보라미 그동안 주민들과 만나며 들었던 주민들의 애환을 해결하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공정하고 정의로운 영암이 되도록 주민들 곁으로 더욱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의원 영암군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찬종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암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암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그 첫발이 되는 바른 정치를 세우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일등 영암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먼저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의 말씀 기억하고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리 영암 군민 여러분께서 필요로 하시는 곳에 저를 불러주시면 가장 먼저 달려가서 대변자가 되고 일꾼이 되고 보호막이 되겠습니다.
또 상권 활성화, 지역별 특성 사업, 안전한 환경, 좋은 교육 환경 등 각 읍면별로 중요한 현안이 있는데 이것을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군의원 영암군가선거구 민주평화당 박영배
존경하는 영암군민 여러분!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잊지 않고, 그동안 쌓아온 의정경험과 현장지식을 살려 끝까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믿음을 주고 신뢰 받는 의원으로 여러분 곁에 머무는 현장중심의 생활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영암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군민의 깨끗한 일꾼으로 올바른 소신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저의 신명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군의원 영암군가선거구 민주평화당 유나종
안녕하십니까.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영암군의회 가선거구에 당선된 유나종입니다. 먼저,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영암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두려움과 함께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중 어디에서나 군민 여러분들의 영암 발전에 대한 강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고 영암에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할지를 알게 됐습니다. 
군의원의 특권을 내려놓고 지역민들의 진정한 봉사자로 현장의 파수꾼으로 지역민들의 고견을 마음깊이 담아 영암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군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의원 영암군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천수
안녕하십니까. 고천수 군의원 당선자입니다. 먼저 삼호읍민과 저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께 이 영광을 돌리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삼호의 일꾼으로서 교통의 요지이며 영암 경제의 핵이나 다름  없는 삼호를 주민이 행복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영암의 중심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아이들과 청·장년, 어르신들까지 모두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복지 정책의 현실화와 직장인이나 농민이나 자영업자 모두 웃을 수 있는 살만한 도시로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믿어주시고 선택해주신 삼호읍민과 더불어 애쓰고 수고한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글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의원 영암군나선거구 민주평화당 강찬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삼호읍민 여러분 강찬원입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다시 한 번 일 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읍민 여러분과 약속드린 데로 우리지역 발전을 위하여 주민여러분과 소통하고 보다 살기 좋은 삼호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선거운동기간 함께한 동료 후보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 강찬원은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지역의 발전에 함께 매진할 것이며 살기 좋은 삼호를 만드는데 함께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군의원 영암군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조정기
존경하는 영암군민 여러분! 당선의 기쁨을 주신 여러분께 한없이 감사드리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합니다. 
이번에 당선의 뜻을 이루지 못한 훌륭하신 후보님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그분들이 발표하신 정책과 공약사항도 잘 살펴서 의정활동에 고려하겠습니다.
초선의원 때 가졌던 깨끗하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마음을 변함없이 더 굳게 하면서, 8대 의회에서는 진실로 군민을 위한 군정이 이뤄지도록 재선의원으로서 안정감 있게 집행부를 견제하고 이끌어가는 생산성 높은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의원 영암군다선거구 정의당 김기천
군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저 김기천과 함께 지역의 변화, 생활정치의 발전을 바라는 열망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암의 새길을 열겠습니다. 마을과 골목을 누비겠습니다. 논두렁 밭두렁의 민심을 헤아리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영암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정의롭게 일하겠습니다. 평생 영암을 지켜 오신 어른들에게는 누게 되지 않게 지극정성으로 일하겠습니다. 
농업과 마을의 위기를 돌파하는 대안을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군민들이 주신 명령이라 여깁니다. 일 제대로 잘 해서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군의원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노영미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암군민 여러분!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고 더 잘하라고 선택해주신 모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뛰고 또 뛰었던 선거기간은 군민들의 염려와 성원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갈등과 반목을 넘어 통합되고 번영하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제가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막중한 소명의식과 책임감으로, 군민 속에서 사랑받는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 분야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와 군민을 위한 진짜 생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