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기
더불어민주당

- 학산면 광산길
- 목포전문대학 토목과 졸업
- 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 현 영암군의회 의원

■ 출마의 변 및 각오
초선 의정활동에서 배운 경험을 기초삼아 살기 좋은 복지 영암이 되도록 초선 때보다도 더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해보고 싶어 재선에 도전하고자 한다. 사실 초선은 ‘의정노하우’를 쌓는데 꽤 오랜 시일이 소모되는데 반해 재선은 허비할 시일이 필요치 않은 장점이 있다.
저에게 재선 의원의 영광이 주어진다면 의회와 집행부가 수레의 두 바퀴처럼 서로 균형을 잃지 않고 우리군의 발전을 위해서 협조할 일은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또한 잘못한 부분은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고자 한다.
4년전 선거에서 저에게 영암군 전체 군의원 중 득표율 1위로 당선 시켜주신 덕택으로 초선 의원인 제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고 후반기에는 경제건설위원장을 맡아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당시 선출직 7명의 군의원 모두가 새정치민주연합당 공천을 받아 선출 되었는데 5명의 의원이 탈당을 하여 국민의당으로 입당 하였으나 저 조정기는 30년 정치인생 오직 한 길 변함없이 더불어민주당을 지켜 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과 영암·무안·신안 지역위원회 상무위원의 직책을 맡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서삼석후보 영암군 연설원으로 당에 기여했으며 대통령 선거시에는 문재인대통령후보 전라남도당 공동선거 대책본부장과 문재인대통령후보 영암군 연설원으로 선거운동을 열심히 했다.
저는 4년 전 출마할 때 제 공약 사항으로 독천에 공영임대 아파트를 건립 하겠다고 공약했던 약속을 확실하게 실천 했다. 또 4년 동안 군정질문과 예산심의 과정에서 끈질기게 항공방제 예산편성을 요구한 결과 올해 어렵게 6억원의 예산을 반영 하도록 했다. 이런 의정활동이 진정으로 농민을 위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조정기가 하는 일은 능력의 크기와 경험의 깊이가 다르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원칙과 소신을 중요시하는 사람, 일 잘하기로 소문난 민원 해결사 조정기가 지역민들의 선택을 또 다시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관심 부탁드린다. 

■ 주요공약
▲ 군서 월곡임대아파트 문제해결 노력 
▲ ‌도갑사권역 개발 및 구림-모정마을 관광벨트 조성 
▲ 서호면 귀농귀촌 체험교육장 활용 
▲ ‌학산서초등학교 부지 귀농귀촌마을로 조성 
▲ ‌미암지구 밭 기반조성 공사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