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원 예비후보자 무소속 김상일

김상일
무소속

- 삼호읍 용당로
- 동아보건대 토목과 졸업
- 전 삼호읍 이장단장
- 현 삼호읍 번영회장

■ 출마의 변 및 각오
지난 4년 전 군 의원 선거에서 여러분들의 성원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부족하나마 제가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고자 재도전하게 되었다.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군 발전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영암군에서도 삼호읍은 모든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는 미흡했던 것도 사실이다.
우리지역 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읍민들이 소통하고 의견수렴을 통해서 그 의견을 집약해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이행하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저는 삼호읍 기관과 사회단체가 하나 되는 친목단체를 만들어서 의견을 통합하여 지역의 발전과 우리의 몫을 찾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지금 농업 농촌은 너무나 어렵고 힘이 드는게 현실이다. 이에 지역민에게 힘을 보탤 수 있는 정치와 지역을 두루 살펴보는 혜안이 필요하다.
목포 고하도에 목포 해상케이블카 공사가 순항하고 있다. 이를 십분 활용해 우리지역에 관광코스개발과 관광사업을 공모하는 등 관광객들이 먹고 쉬고 놀고 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
지난 4년간 열심히 준비했다. 저는 의회의 역할과 흐름을 재빨리 읽을 수 있는 현실감각,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는 개방된 사고방식, 타협과 조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합리적인 균형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읍민 여러분께서 의회로 보내 주신다면 우리군의 발전과 관광개발 등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그래서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영암을, 삼호를 만들어 내는데 일조를 하고자 한다.
김상일과 함께 ‘살기좋은 영암, 살고싶은 삼호’의 깃발을 높이 들고 기분좋은 변화의 행진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