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
더불어민주당

- 영암읍 잠곡동 1길
- 동아인재대학 복지관광학부 졸업 
- 전 영암읍장
- 현 영암군의회 의원

■ 출마의 변 및 각오
저는 지난 2014년 6월 열린 지방선거에서 초선 군의원으로 당선되어 항상 군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어려운 서민 복지와 농촌 복지를 위하여 지난 4년 동안 누구보다도 군민들의 대변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군민들이 만족하는 영암군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4년의 시간은 너무 짧고 초선의원으로서의 경험부족 등 미흡한 점이 많았다.
그래서 영암군을 위해서 특히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의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복지영암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군의원 출사표를 던졌다.
제가 다시한번 군의회 입성의 기회를 얻는다면 군민이 만족하는 다양한 복지시책을 실현하겠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업종 전환과 지원을 이끌어 영암 동부권의 읍·면이 모두 잘 살게 해 나가겠다.
영암군은 현재 위기에 놓여 있다.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저는 이와 같은 문제점의 해결책을 교육에 대한 지원을 통해 명문고를 육성해 돌파해 나가겠다. 
또한 청년실업 문제 해결 및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젊은 인구를 지역으로 끌어오겠다.
더불어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소통과 신뢰, 열린 의정을 구현해 나감과 동시에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임해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군민과 함께 하겠다. 
저 박찬종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

■ 주요공약
▲ ‌노인복지시책 및 관련 조례 제정 추진 
▲ ‌100원택시의 사업대상자 범위 확대 
▲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최우선 처리 
▲ ‌건강한 영유아 보호와 저소득 아동의 성장기반 구축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