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전남체전 ‘카운트 다운’

[2018년 1월 12일 / 제154호] 영암군, 군청 현관 앞 카운터기 설치…성공 개최 위해 홍보 주력 박나라 기자l승인2018.01.12l수정2018.01.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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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이하 전남체전)가 백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현관 앞에 전남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대회분위기 조성 및 대회 홍보 강화를 위한 카운터기를 설치하며 성큼 다가온 대회에 맞춰 경기 진행과 방문객들을 맞을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전남체전은 22개 종목 6000여명의 선수·임원진을 비롯해 총 1만5000명의 참가가 예상되는 전라남도 최대의 스포츠 행사이다. 이에 군은 영암 방문의 해와 함께 펼쳐질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2월부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추진계획을 세웠고 ‘전 군민의 역량 결집과 영암의 위상을 높이는 성공·참여체전’,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득·경제체전’, ‘매력있는 관광자원과 함께 즐거움과 힐링이 있는 문화·관광체전’, ‘전라남도민이 함께 스포츠의 감동을 만들어 가는 감동·화합체전’ 등의 기본 4대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동안 경기장 정비, 교통종합대책 추진, 군민참여 귀가대책, 문화공연행사 및 관광지 환경정비 등 41개의 세부 추진계획을 성공리에 추진시켜 지역 위상 제고와 지역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겠다는 각오이다. 
군 관계자는 “남은 대회준비 기간 동안 그동안 준비한 세부계획에 따라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은 이달 29일 전남체전 D-80일에 맞춰 조직위원회 위원 110여명과 함께 성공대회 다짐을 위한 제막식을 펼칠 예정이다.

박나라 기자  nara@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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