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나누면 두배가 돼요”

[2016년 1월 26일 / 제108호] 설 명절 맞아 지역 곳곳 온정의 손길 구인애 기자l승인2017.01.26l수정2017.01.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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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 명절을 맞아 사회 각계각층에서 지역 내 불우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며 사랑의 온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24일 서호면 여성의용소방대가 우리 고유의 설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홀로사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15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8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남정숙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아직까지도 우리 주위에 돌봐야 할 이웃들이 많아서 안타까운 마음이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을 보살필 수 있는 단체가 되겠다 ”라고 전했다.
이보다 앞선 23일에는 경찰서장과 과장 및 청렴 동아리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시설 등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 양육시설인 영애원 을 찾아 쌀, 라면, 화장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삼호읍 더줌마트 이창훈대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적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면서 라면 100박스(시가 200만원 상당)를 지정 기탁해주었고, 미암면 출신이며 제주도에서 농업회사법인 청현을 운영하고 있는 이계영 대표는 고향인 영암을 찾아 지역사회 복지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삼계탕 480마리(비닐포장 완제품 시가 400만원 상당)을 지정 기탁했다.
경기도 성남시 소재 ㈜나노에스텍(대표 조철훈)에서 1000만원을 기탁해 시종면 저소득계층 가구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선행은 사회복지 안전망의 사각지대에서 수혜를 받을 수 없고 어려움에 봉착한 취약계층 중 실질적으로 도움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수년째 온정의 손길을 펼쳐 타의 귀감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바 크다. 
조철훈 대표는 시종면 신흥리 백운동 출신으로 기업의 영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경영마인드를 가진 우수기업으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따뜻한 이웃애가 남달라 지역민의 칭송이 자자하다.
군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도움을 건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 한다”며 “이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많은 불우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인애 기자  unikoo@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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