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소외계층 찾아 현장 속으로!

[2016년 1월 8일 / 제56호] 영암군 무한돌봄팀…복지사각지대 놓인 556명 발굴 박근덕 기자l승인2016.10.28l수정2016.10.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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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해 556명을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암군 무한돌봄팀은 처음으로 ‘통합사례관리 상담소’를 운영하면서 지난해 2~4월, 11~12월 2차례에 걸쳐 지역 내 경로당 43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어르신들에게 각종 행정정보 제공 및 말벗 해 드리기 등 어르신 복지사업을 펼쳐왔다. 또 지난 해 7~8월, 10~11월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집 등 기관시설들을 방문하여 복지소외계층을 찾아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발굴된 소외계층의 군민들에게는 긴급지원과 맟춤형 복지급여 등 공적자원 연계뿐만 아니라 ‘읍면보장협의체’를 통한 민간자원 연계 등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무한돌봄팀 관계자는 “지난 1년 활동의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556명의 군민을 찾아 기초연금, 장애수당 등 공공서비스 161건, 민간서비스 376건, 기타 상담 19건을 처리했다”며 “이로 인해 영암군이 전라남도 희망복지 지원단이 운영하는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었다”고 했다.
한편, 영암군 무한돌봄팀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을 통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알콜 중독, 학대, 방임 등 외부지원이 필요한 조손 및 한부모 가구 등 실제 위기를 겪고 있지만 현행 법·제도상 자격요건이 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찾아 지원하고 있다.
관내에 거주하시는 분 중에 지역사회와 가족의 보호에서 소외되어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을 시에 영암군청 무한돌봄팀(061-470-2069),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알려주면 영암군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박근덕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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