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엔가 큰 소리로 알리고 싶은 자랑 거리는 많이 있지만 나라위해 싸우는 군인으로써 큰 꿈을 세우면 수여하는 무공훈장은 집안 대대로 이어지는 커다란 자랑 거리가 된다. 

일촉즉발에 위기 앞에 국가의 운명이 걸렸을 때 겁에 질려 한 걸음 물러서지 않고 오직 나라와 민족 위한 뜨거운 마음 하나로 국가 수호에 앞장서 받은 자랑스러운 무공훈장은 나라 위에 몸 바친 군인의 명예와 자부심이 고스란히 담겨 숨을 내신다. 

영광스러운 무공훈장은 태극 을지 충무 화랑 인원 다섯 가지의 빛깔이 의미 가진 무공훈장은 이 땅에 자유와 평화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호국 영령에 고귀한 희생은 전쟁 영웅이 감이 힘주어 말씀드립니다. 
어둠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나는 무공 훈장이 되어 나라와 민족위해 해마다 6월 호국 보훈에 달이 밝아오면 무공훈장을 남기고 떠난 호국 용사를 영전에서 두 손 모아 명복을 비는 마음이 된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정부와 국방부 조사단은 6·25 전사 가족 찾기 운동 그리고 잃어버린 훈장 찾아 주기 캠페인을 적극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6.25참전자께서도 충훈 기념탑을 이전 계획하오니 소식 파악이 필요 합니다. 현재 시종초등학교 뒤편 높은 고지에서 태산봉 공원 묘지 정문 입구로 군·면 협의를 다 보았습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