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축제서 고향사랑기부 행렬 이어져

[2023년 5월 12일 / 제415호] 김경화 기자l승인2023.05.15l수정2023.05.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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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에 지역의 발전을 바라는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지난달 7일부터 이번 달 8일까지 영암군 7개 읍·면에서 열린 읍·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에서 14명의 기부자들이 5천여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신북면에서는 조대현 해미연 대표가 500만원을, 추봉식 맥스코리아 대표가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성주 ㈜이십일세기소프트 대표는 300만원을, 김지호 ㈜한솔시스템 대표는 1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로 군서면 행사에서 맡겼다. 

영암읍 잔치에서는 차경숙 농업회사법인 ㈜명성제분 대표이사가 500만원을, 곽광호 칸라이팅 대표이사가 300만원을, 문병로 ㈜하나이엔지 대표가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미암면 축제에서는 정희석 영섬유 대표와 옥경문 이엔건설 대표가 각각 300만원씩을 고향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학산면은 신창석 신영프레시젼 및 로드힐스 골프&리조트 회장의 500만원, 박현화 매월마을 향우의 300만원, 박요한 ㈜그린렌탈 대표의 200만원을 축제에서 기탁 받았다. 

금정면에서는 박문수 금정중 졸업생과 장용기 씨가 각각 500만원씩을 기부했다. 

특히, 이들 기부자 중 일부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각 읍·면의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재기부하며 고향사랑을 과시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금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성공적인 고향사랑기부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화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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