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조합장선거…후보등록 마감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12]
삼호농협 황성오, 이동준, 문노진 3명 출마…치열
군서·서영암·월출산농협·영암축협…무투표 당선
[2023년 2월 24일 / 제405호]
이유리 기자l승인2023.02.24l수정2023.02.24 13: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다음달 8일로 예정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후보자들의 면면이 확정되며 보름동안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진다.

선관위의 관리 아래 세 번째 치러지는 이번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지역 10개 농·축·산림조합에 17명이 등록해 평균적으로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삼호농협에 3명의 후보가 등록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반면 군서농협, 서영암농협, 월출산농협, 영암축협에는 현 조합장들이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무혈입성하게 됐다.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명의 후보가 등록해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삼호농협은 황성오 현 조합장과 이동준 전 농협 전무, 문노진 전 개헌추진국민연대 대외협력국장이 후보자 등록을 마쳐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격전지가 됐다.

영암농협에는 3선에 도전하는 박도상 현 조합장에 맞서 이종한 전 영암농협 상무가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금정농협은 최병순 현 조합장과 최영택 전 금정면청년회장이 후보로 등록했다. 신북농협은 이기우 현 조합장과 김영삼 전 신북농협 상무가, 영암낭주농협은 이재면 현 조합장과 김봉진 전 낭주농협 전무 직무대리가, 영암군산림조합은 이부봉 현 조합장과 김기동 전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이 후보로 등록해 양자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군서농협은 박현규 조합장, 서영암농협 김원식 조합장, 월출산농협 박성표 조합장, 영암축협 이맹종 조합장은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치며 무투표 당선이 확정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2일 후보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3일간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다. 공식선거운동 기간에는 일반 정치선거와는 달리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선거운동 또한 선거공보, 선거벽보, 어깨띠, 윗옷 또는 소품, 전화, 정보통신망, 명함을 이용한 선거운동만 가능하며 이외의 선거운동방법은 일체 금지된다. 한편 선거인명부는 오는 26일 확정되며, 다음달 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이유리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이경자   |   편집인 : 강용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리
기사제보 및 문의 메일 : news@wooriy.com
Copyright © 2023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