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重 신현대 사장, 설맞이 위문

[2023년 1월 20일 / 제401호] 이유리 기자l승인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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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의 신현대 사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신현대 사장은 지난 18일 목포아동원을 찾아 김미자 원장을 비롯한 시설 직원과 아동을 위로하고, 쌀 20포(20㎏)와 냉장고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목포아동원은 지난 1947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미취학아동과 학생 등 140여 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신현대 사장은 이날 위문품 증정에 이은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버이의 마음으로 보살펴주시는 원장님과 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현대삼호중공업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위문품으로 사용된 쌀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영암 시종면 흥월마을에서 구입함으로써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유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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