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 대전환에 힘 실어달라”

[창립 8주년 축사] 전라남도교육감 김대중
[2022년 9월 8일 / 제383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22.09.08l수정2022.09.1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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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욱감 김대중

영암우리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영암우리신문은 짧은 시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비판과 감시,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정의로운 사회,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섰으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친근한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교육문제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보도함으로써 전남교육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었습니다.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어촌 학교들이 힘을 내도록 응원해주었습니다.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는 서둘러 찾아온 미래교육이 교육현장에 안착하도록 지혜를 빌려 주었습니다.

미래사회는 예측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고, 지금 대비하지 못하면 아이들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전남은 지역소멸이라는 커다란 위기에 직면해 있기도 합니다. ‘전남교육 대전환’으로 전남을 지역소멸의 위기에서 구하고 미래를 밝히고자 합니다. 전남의 아이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전남에서 일하게 하는 전남형 교육자치와 미래교육을 통해 이루겠습니다.

영암우리신문도 전남교육이 내딛는 담대한 이 길에 함께 해주시고 힘을 보태주십시오. 전남의 농어촌교육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희망을 피워낼 수 있도록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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