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속으로 한발 더’…현장행정 시작

군민의 자발적 참여 절실…영암군 공직자 솔선수범 의지
[2022년 7월 29일 / 제378호]
이유리 기자l승인2022.07.29l수정2022.08.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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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1개의 전 읍면장들이 1층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면서 업무 수행을 시작해 군민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이동배치는 지난 20일 우승희 군수의 확대 간부회 지시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한 것이다.
읍.면장은 1층 사무실에서 일반 직원들과 함께 업무 수행을 한다. 2층에 있던 읍·면장실은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소통실 및 직원휴게실로 변경된다. 

김명희 미암면장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의 뜻에 귀를 기울이겠다. 앞으로도 면민 여러분과 특색 있는 소통 방안을 마련해가겠다”라고 말했다.

우승희 군수는 “읍면장이 주민과 대면해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으로부터 현장 행정이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과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해 혁신 영암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유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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