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진행

[2022년 6월 17일 / 제372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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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와 함께 총사업비 3750만원을 투입해 지역 1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사고에 취약한 호수 시설을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오는 24일까지 군민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사업 대상은 LPG 용기를 통해 가스레인지 등을 사용하는 영암군 거주 군민이면 된다.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접수 후 가스 시공사의 현장 방문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특히 군은 올해 150가구의 가스시설 교체와 가스시설 외 퓨즈콕, 용기보호캡, 자동압력조정기, 차양막까지 설치해 가스사용의 안전을 보강하고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가스시설의 안전한 사용을 장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사업량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의 개정으로 주택에서 사용하는 가스시설은 2030년까지 의무적으로 LPG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여야 하므로‘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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