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직원 활용 주말 방역 특별점검 “고삐죈다”

행락철 맞이 방역 취약시설 1200여개소 전방위 점검
[2021년 10월 8일 / 제337호]
나혜인 기자l승인2021.10.08l수정2021.10.08 13: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영암군은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 등에 이번달 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주말을 위주로 코로나19 특별 방역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전 직원을 활용, 2인 1조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하여 주말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야영장, 유원시설,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등 1200여 개소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방역 이행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가 이번 행락철 특별점검은 주말 방역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하고자 계획된 것으로 특히, 추석 연휴 이후 지역 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행락철 관광객의 방문 증가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 긴급 실시하게 되었다고 했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출입명부 작성 및 관리 ▲ 주요 관광지 방역수칙 준수 ▲ 상시 소독 및 주기적 환기 ▲ 2m 이상 거리두기 등이다. 이번 특별점검 시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집합금지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억제를 위해 휴일도 반납한 공무원 직원들을 총동원해 전방위 특별점검을 추진하게 됐다. 현장점검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행락철을 맞아 우리 군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영업주나 시설관리자들께서는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삼호한마음회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이번달 29일까지 연장하는 등 선제적 검사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행락철 관광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월출산 기찬랜드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이번달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나혜인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혜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22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