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속집행 ‘3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전남도 우수기관 및 재정인센티브 확보
[2021년 7월 16일 / 제327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21.07.26l수정2021.07.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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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행정안전부 ‘2021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 등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총 7억7천3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시 포함)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을 돌파하고자 확장적 재정집행과 일자리 확대, 소비·투자 분야 집행실적 제고 등을 위해 지방재정 지출 확대를 이끌어낸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금년 평가 항목은 2021년 6월 30일 기준 지방재정분석시스템을 통해 ▲집행실적 목표달성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실적 ▲일자리 사업 집행실적 등 3개 분야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재정집행 추진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했으며, 재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및 부진사업 대책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대응을 펼쳐왔다. 

이러한 결과 영암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 3천5백만원, 전라남도 5백만원 등 총 4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민선6기에 3천956억원으로 시작해, 2019년 재정규모 사상 첫 6천억원을 돌파했으며 2020년에는 역대 최대인 6천570억원의 재정규모를 달성했다.
민선7기에는 7천억 돌파의 기반을 확보해, 주요 공약사업, 각종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중앙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위한 사전행정절차 이행 등을 적극 마무리하고 ‘이월 없는 한해 달성’을 위해 모든 사업들을 조기 발주해 완료하는 등 집행실적 제고와 함께 건전재정 운영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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